서영교 의원. 정세균 국무총리와 함께 서민맞춤 민생행보 보여...우림골목사장에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08:16]

서영교 의원. 정세균 국무총리와 함께 서민맞춤 민생행보 보여...우림골목사장에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1/21 [08:16]

▲ 서영교 국회의원.정세균 국무총리 우림골목시장 민생행보 모습 (사진제공=서영교사무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8일 중랑구 우림골목시장에서 첫 민생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민생현장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농산물 물가점검과 상인 격려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우림시장은 전통시장 중 현대화시설을 갖춘 제1호 시장의 상징성을 가진 곳으로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갑)과 박홍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을) 지역구를 잇는 전통시장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온누리상품권으로 물건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덕담을 건넸다. 또한, 서영교 국회의원에게 떡집 앞에서 갓 지은 떡을 먹여주는가 하면 과일가게 앞에서 과일을 함께 시식하면서 시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민생행보에 대한 박수와 환호를 받기도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민생행보를 통해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이번 설 대목에 그야말로 대박이 났으면 좋겠고, 한번 대박 나는 건 의미가 없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우림골목시장이 활성화되어 상인 여러분도 살림살이가 좋아지고 주민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관내의 전통시장 지원을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해왔다. 예컨대, 대형편의점과의 상생협의체 운영, 주차장 및 화장실 개선, 상인회 사무소 지원, 전통시장 청소 등을 지원했다”며, “최근에는 여름 냉방장치를 지원했고, 앞으로는 겨울 난방을 위해 바람이 많이 드는 곳을 막는 등의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상인 격려차원에서 주기적으로 5개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보기를 펼쳐왔다. 올해 서영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설 명절 장보기는 20일 장안제일시장, 21일 면목시장과 동원시장, 22일 동부시장과 사가정시장 등 관내 모든 전통시장에서 이루어진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19대·20대 국회 임기동안 관내 전통시장 살리기에 매진했다. 면목시장에 멋진 쿨링시스템과 대형입간판, 동원시장에 조합사무소와 쿨링시스템, 동부시장 25억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사가정시장에 바닥정비와 100억대 재생사업추진, 장안제일시장에 생활안전을 위한 CCTV설치 등의 사업을 전개했다.

 

또한, 제주올레길에 버금가는 120억대 명품 중랑둘레길(6km)을 조성해 전통시장과 연계했다. 중랑둘레길에서 나들이 겸 운동하며 시장에서 먹고 장보는 것이 하나의 코스로써, 지역주민에게 즐거움을 주고 전통시장은 상권 활성화되는 계기가 된 것이다.

 

한편, 얼마 남지 않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랑구 관내 전통시장은 제수용품 할인행사를 펼치며, 이용객의 주차편의를 위해 21일부터 30일까지 동원시장, 면목시장, 동부시장 등 3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임시 주차허용구간을 운영하게 된다.

 

▲ 서영교(앞줄 좌측 4번째) 의원.정세균 국무총리 우림전통골목시장 방문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서영교사무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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