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민관이 머리 맞대고 바이러스 확산 막는다!

지난 11일 화요일 오후 3시 기획상황실에서 중랑구민 및 유관기관 장 합동회의 개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19:35]

중랑구, 민관이 머리 맞대고 바이러스 확산 막는다!

지난 11일 화요일 오후 3시 기획상황실에서 중랑구민 및 유관기관 장 합동회의 개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2/10 [19:35]

▲ 긴급통장회의 개최 관련 소식지 표지(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류경기 중랑구청장(좌측 첫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대책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민관협업 대응체계 구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한다.

 

구는 11일 화요일 오후 3시 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중랑구민 및 유관기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정보공유를 통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한다고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중랑구민은 물론 주요병원 6개소(서울의료원·녹색병원·동부제일병원 등)와 20개의 민간단체(바르게살기운동·새마을운동·각급 어린이집연합회 등), 11개소의 유관기관 장(경찰서·소방서 등)이 함께 했으며 중랑구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바르게살기운동 중랑구협의회의 마스크 기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중랑구 내 방역활동 등 우수 민간 참여 사례 소개 및 민간영역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전파 등의 활동을 독려하여 구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 안정화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는 10일 16개 전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긴급 통장회의를 개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정확한 예방과 자체 소독 방법을 알려주고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수칙 슬로건‧포스터‧현수막을 자체 제작 배포하였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Q&A 홈페이지 및 SNS 게시, JBN 뉴스 제작 및 송출, 통화연결음 제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현재 자가격리자에 대해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이고 신속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사실 전달을 통해 가짜뉴스를 차단하고,민관의 확실한 공조체계로 지역 내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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