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2동 위기가구 일제조사 홍보활동 실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13:31]

의정부시 호원2동 위기가구 일제조사 홍보활동 실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2/11 [13:31]

▲ 호원2동 위기가구 일제조사 홍보 현수막 게첨 모습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호원2동 위기가구 일제조사 홍보물 게시 모습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의정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호원2동 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안종관) 복지지원과는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1. 28. ~ 2. 29.)를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는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관리비 또는 임대료 체납세대를 주된 대상으로 실시하는데, 일부 아파트의 경우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모니터링이 가능하나 비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및 체납정보 미동의 아파트는 발굴시스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이들 아파트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조사 및 홍보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복지지원과 담당자들은 관리사무소의 협조 아래 위기가구 지원 안내문과 홍보 현수막을 아파트 단지 내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및 주 출입구에 게시하고. 아파트 입주민 중 3개월 이상 관리비 또는 임대료 체납 세대와 도시가스, 전기, 수도 등의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 결과가 0인 세대에 안내문이 직접 배부되도록 요청했다.

 

또한 호원2동 통장협의회 회의 시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 관련 내용을 홍보하여 주민등록 사실조사 진행 중에 위기상황이 의심되는 가구 발견 시 제보 요청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에 협조를 구했다.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는 긴급복지, 기초생활 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및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적극 지원하고, 복합적인 복지욕구가 있는 대상자는 호원2동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호원2동 관내 위기가구 제보 및 지원 요청은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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