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건소,‘신종코로나감염증 예방 손씻기’ 등 행동수칙 강화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09:38]

동두천시 보건소,‘신종코로나감염증 예방 손씻기’ 등 행동수칙 강화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2/12 [09:38]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동두천=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코로나바이러스는 동물 및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그중 사람에게 전파가 가능한 코로나바이러스는 현재 6종이 알려져 있으며, 이 중 4종은 감기와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이고, 나머지 2종은 각각 메르스와 사스코로나바이러스이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집단 폐렴의 원인으로 밝혀진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에게 전파되는 바이러스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이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유래한 사스유사 바이러스와 89.1% 일치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메르스나 사스와 유사하게 감염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방울 비말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 또는 눈에 직접 들어가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면 전염되는 바이러스로, 아직까지 해당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으며, 환자로 확진되면 기침, 인후통, 폐렴 등 주요 증상에 따라 대증치료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마스크 쓰기는 물론 무엇보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동두천시 보건소에서는 예방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면서, 시민 감염예방 행동수칙으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마스크가 없으면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기 등을 당부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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