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공무원 ‘코로나 19’ 위기극복 헌혈 동참

‘코로나 19’ 영향 단체 헌혈감소, 행복나눔 4월에서 2월로 앞당겨 실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6:03]

구리시 공무원 ‘코로나 19’ 위기극복 헌혈 동참

‘코로나 19’ 영향 단체 헌혈감소, 행복나눔 4월에서 2월로 앞당겨 실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2/12 [16:03]

▲ 구리시 공무원 헌혈 봉사 동참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안승남 구리시장 헌혈 참여 직원 격려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안승남 구리시장은‘코로나 19’로 인한 감염우려로 단체헌혈이 급속히 감소함에 따라‘2020년 상반기 공직자 행복나눔 헌혈’행사를 당초 4월에서 2월 18일로 앞당겨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회장 함정현)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 혈액원(원장 전경식)지원으로 헌혈차량을 구리시청에 3대, 멀티스포츠센터에 1대를 배치하여 공직자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헌혈에는 지역사회가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아 구리시청 뿐 아니라 구리경찰서, 세무서,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 구리도시공사 등 관내 관공서에 동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함정현 회장은“구리지구협의회 주관 헌혈행사는 위기상황에서 행복을 이어가려는 또 하나의 감동이며 생명존중의 의로운 실천으로 누군가에게는 자랑스럽고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안승남 구리시장은“코로나19로 헌혈 수급자가 급격히 감소하는 이때에 공직자 및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앞장서 솔선수범하는 모습 속에서‘우리는 하나다’라는 공동체를 공감하고, 신종 코로나도 지혜롭게 이겨낸‘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s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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