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체온측정 코로나19 예방봉사

시 본청 방문객 대상 코로나19 감염증 전파차단 예방수칙 봉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7 [15:27]

구리시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체온측정 코로나19 예방봉사

시 본청 방문객 대상 코로나19 감염증 전파차단 예방수칙 봉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2/17 [15:27]

▲ 구리시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오형근 회장 및 회원들 구리시청 본관 1.2층 코로나19 예방 체온측정 봉사활동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시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오형근)는 지난 5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민·관협력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증 예방을 위한 체온측정 봉사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17번째 확진자가 음성판정으로 퇴원한 이후에도 바르게살기협의회는 구리시청 본관 1층, 2층 및 별관 입구에서 공직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증 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체온측정 봉사활동을 2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회원들은 오전 8시부터 점심시간까지 각 장소마다 2명씩 배치되어 체온측정 후 정상적으로 완료된 직원과 방문객들에게는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고, 예방 수칙 등 감염예방 요령을 철저히 안내하고 있다.

 

오형근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장은“코로나19 감염증 전파차단을 위해 기본적인 초기 절차인 체온측정을 실시하며 혹시나 모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구리시를 기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재난.재해 시 적극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 퇴치 전선에서 협조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구리시협의회 오형근 회장님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렵고 힘든 시기의 노력들이 함께 할 때‘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는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에서는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을 위하여 후원 물품 및 김장 김치 전달 봉사 등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구리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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