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환석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강상만 중랑갑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장환석 전 선임행정관, 지역사회와 당원 간 분열 막고, 젊고 깨끗한 후보 지지 결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8 [19:44]

장환석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강상만 중랑갑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장환석 전 선임행정관, 지역사회와 당원 간 분열 막고, 젊고 깨끗한 후보 지지 결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2/18 [19:44]

▲ 장환석(우측) 청와대 신임행정관 예비후보내려 놓은 같은당 강상만(좌측) 예비후후 지지 선언 후 승리다짐하는 강상만 예비후보 (사진제공=강상만 사무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4.15 국회의원 선거 중랑갑에 도전장을 냈던 더불어민주당 장환석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18일 예비후보직을 내려놓고, 같은 당 강상만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로써 중랑갑은 강상만 예비후보와 현역의원의 2자 경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결정하게 됐다.

 

장환석 전 선임행정관은 이날 지지 성명서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거대한 잠재력을 지닌 정다운 삶의 현장인 중랑갑은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사익을 추구하지 않고, 구설에 오르지 않으며, 구민이 자랑스러워할 깨끗하고 참신한 인물이 필요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환석 전 선임행정관 “중랑마을변호사로 구민과 함께해 온 강상만 예비후보가 그 과제와 역할을 완수해 나갈 후보라 확신한다”며, “과열되는 선거 분위기로 지역사회와 당원 간 깊어지고 있는 분열을 막고, 무엇보다,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대의명분을 위해 강상만 예비후보 지지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 전 선임행정관은 “저를 지지해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에 대한 감사함은 절대 잊지 않고 갚아나가겠다”라며, “강상만 후보의 선대본부장을 맡아 함께 뛰고, 위대한 승리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상만 예비후보는 “장환석 전 선임행정관님께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잘 사는 중랑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장 전 선임행정관님의 생각과 구체화 된 정책들을 반드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무엇보다, 장 전 선임 행정관님과 함께 분열된 지역사회의 단결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아래는 지지선언 전문)

 

존경하는 중랑갑 구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중랑갑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

 

저는 오늘 중랑갑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의 여정을 마감하고

강상만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중랑갑 지역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산업발전의 전진기지 역할을 해 온 지역으로

무한한 가능성과 거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서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정다운 삶의 현장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람이 점점 떠나가고

삶의 활력을 점점 잃어가는 지역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제가 중랑구민들의 삶의 일터인 봉제공장에서

국회의원 출마 선언을 한 것은 지역사회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삶의 변화를 일으켜 나가고자 했던 것입니다.

 

지금 중랑갑 지역에는 과감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사익이 아닌 공익을 추구하는 정치인,

어떠한 구설수에도 오르지 않는 깨끗한 정치인,

당원과 지지자들이 자랑스러워할 젊고 참신한 인물,

지역사회의 분열을 막고 활기를 불어넣어서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새로운 인물이 필요합니다.

 

저는 강상만 예비후보가

이러한 어려운 과제와 역할을 완수해 나갈 후보라고 확신합니다.

 

수년간 구민 곁에서 중랑 마을변호사로서

중랑의 구석구석에 대한 높은 이해와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구민들과 탄탄한 신뢰 관계를 구축해 온 인물로서

중랑갑 발전은 물론 총선 승리를 위해서도

어김없이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다가오는 4월 15일에 실시하는 총선은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여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한

국정 운영 동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집권여당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선거입니다.

 

저는 중랑갑 예비후보의 자리는 물러나지만

강상만 예비후보의 선대본부장으로서

415 총선 도전을 적극 지지하며

강상만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함께 뛸 것을 약속합니다.

 

2020년 2월 18일 장환석 전 청와대 선임 행정관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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