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 '코로나19'로 어려움 겪은 중랑구 전통시장 연일 찾아 상인들 위로

시구의원.보좌진 등과 물품 구입 등 지역경제 살리기 행보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12:01]

서영교 의원, '코로나19'로 어려움 겪은 중랑구 전통시장 연일 찾아 상인들 위로

시구의원.보좌진 등과 물품 구입 등 지역경제 살리기 행보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2/20 [12:01]

▲ 서영교 국회의원 동원전통시장 상인들과 코로나19 극복해요 (사진제공=서영교사무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서영교 국회의원(서울중랑구 갑,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을 위로하고, 고충을 듣는 민생행보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지역구내 전통시장인 사가정시장, 면목시장, 동원전통시장, 동부시장 등을 찾아 상인과 지역주민에게 “중랑구 확진자 상태는 양호하여 곧 퇴원 예정이다. 중랑구 전역에는 철저한 방역을 마쳤고, 마스크와 손세정제 역시 부족함 없이 지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영교 국회의원은 코로나19로 확진자가 다녀가서 영업을 중단했다가 지난 12일부터 재개한 면목동 "이가네 칼국수"를 2차례 찾아가 직접 식사하며 위로했다. "이가네 칼국수" 측은 “잘 이겨내겠다. 더 열심히 해서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동원전통시장"을 수차례 방문해 야채·젓갈·기름·반찬·찹쌀·부침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비 진작을 위한 행보를 펼쳤다.

 

백남용 동원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상권에 큰 영향이 있었다. 방문객이 줄었고 피해가 많았다. 하지만 서영교 국회의원이 시장에 계속 방문해 상황보고를 해주시니 안심되고 분위기도 밝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영교 국회의원은 “학교, 지하철역, 시장 등 곳곳에 방역을 마쳤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정부와 협력하여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8일에는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이신 김정숙 여사께서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와 상인들 격려를 위해 중랑구 "동원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김정숙 여사께서는 이날 이연복, 이준우 셰프와 함께 생강과 대파, 딸기, 꿀 등을 구입했다. 이후 "이가네 칼국수"를 방문해 동원전통시장 상인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경제 살리기, 서민 살리기 방안 등에 대해 소통했다.

▲ 김정숙 여사 중랑구 동원전통시장 방문 모습 (사진제공=서영교사무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김정숙 여사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힘들어진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IMF(외환위기)를 극복했고 지난해 일본 수출 규제도 극복하면서 왔다”고 밝히며, “어려울 때 한마음으로 이겨내고 계시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하고 고맙다.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김정숙 여사 방문이후 동원전통시장 상인과 지역주민은 "여사님께서 오셔서 너무나 힘이 난다. 수수하고 서민적인 모습에 감동했고, 따뜻한 위로에 감동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말했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국회 본회의 참석으로 인해 김정숙 여사와 자리에 함께 하진 못했으나, 지역 서민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찾아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서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보다 근본적으로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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