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구리교회, 코로나19 확산 대비 방역 소독 총력각종 모임 및 외부활동 금지 초치 내려..주위 주민들 염려 해소할수 있도록 최선 다해 노력
신천지 구리교회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1월부터 성전 내 철저한 손소독과 안전을 점검하며 성도들에게 안전수칙을 지키도록 했다.
성도들의 마스크 착용과 손인사등을 주의 시키면서 이번 사태에 위험성을 알렸다.
신천지 구리교회는 19일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의 간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무실 근무자들도 재택근무로 돌리고 교회의 각종 모임과 외부 활동을 금지했다.
구리교회 20일 방역 작업은 방역팀이 직접 성전을 방문하여 질병 관리 본부 규격에 적합한 허가소독제품으로 초미립자살포기를 사용하여 공기는 물론 손이 많이 닿는 바닥과 손잡이 등 살균소독을 진행했다.
신천지 구리교회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에 대한 예방과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지역 주민들의 염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