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나가쇼’, 신천지 민낯 파헤친다..전문가-탈퇴자들이 폭로한 실체는?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3/15 [15:52]

‘막나가쇼’, 신천지 민낯 파헤친다..전문가-탈퇴자들이 폭로한 실체는?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0/03/15 [15:52]

▲ JTBC ‘막나가쇼’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신천지 연구 전문가가 밝힌 신천지의 실체는 무엇일까?”
 
15일 방송되는 JTBC ‘막나가쇼’에서는 신천지 관련 전문가, 탈퇴자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신천지의 민낯을 파헤친다.
 
최근 진행된 ‘막나가쇼’ 녹화에서 김구라는 오랜 시간 동안 신천지를 연구해 온 윤재덕 종말론 사무소 소장을 만났다. 윤재덕 소장은 이만희 총회장의 충격적 과거사와 신천지의 포섭법을 낱낱이 밝히며 신천지 연구 전문가로서 신천지 내 문제점을 신랄하게 지적했다.

 

이어 김구라는 7명의 신천지 탈퇴자와 전국 신천지 피해자 연대 대표를 만났다. 짧게는 1년 2개월부터 길게는 10년까지 신천지에 직접 몸담았던 탈퇴자들은 신천지 교인들에게 당했던 포교 수법부터 탈퇴하게 된 계기까지 밝히며 신천지 내부 구조에 대해 상세히 폭로했다.

 

또한 자녀가 신천지 교인이었던 전국 신천지 피해자 연대 대표는 딸에게 납치 감금 폭행 건으로 고소당한 이야기를 언급, 신천지로 인해 발생한 가정 내 문제를 알렸다.
 
특히 탈퇴자들이 밝힌 포교 수법을 들은 김구라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포교 대상에게 일부러 이성적인 접근을 하거나, 기분 나쁜 악담을 한 뒤 이 악담이 실제 일어나게 하는 등 신천지의 기상천외한 포교법에 김구라는 할말을 잃었다는 후문이다.
 
김구라가 취재한 신천지 편은 1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막나가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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