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대상 배우 안방극장 귀환 D-3 ‘기대감 급증’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3/15 [15:40]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대상 배우 안방극장 귀환 D-3 ‘기대감 급증’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0/03/15 [15:40]

▲ MBC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대상 배우’로 거듭난 김동욱의 안방극장 귀환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원톱 주연의 역량을 증명하며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동욱이 오는 18일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으로 돌아오는 것.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연출 오현종 이수현/ 극본 김윤주 윤지현)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상처 극복 로맨스다.

 

김동욱은 모든 시간을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의 차세대 국민 앵커 이정훈 역을 맡았다. 이정훈은 잘생긴 얼굴에 완벽한 슈트발, 기품 있는 미소까지. 그야 말로 젠틀한 외모를 가졌지만, 뉴스에서는 한 치의 거짓과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날카롭고 공격적인 질문을 쏟아내며 진실을 폭로하는 일명 ‘젠틀한 폭군’.

 

냉철한 카리스마 속에 과잉기억증후군으로 인한 아픔을 숨긴 이정훈 캐릭터을 섬세하게 그려낼 김동욱의 연기에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 역시 대상 배우 김동욱의 열연.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는 현실 맞춤형 히어로로 분해 유쾌하고 리얼한 연기를, OCN 드라마 ‘손 the guest’에서 영(靈)에 감응하는 영매 윤화평을 맡아 다층적인 감정이 담긴 캐릭터의 내면을 빈틈없이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역대급 전율을 선사한 바 있기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이처럼 장르를 불문하고 차곡차곡 쌓아온 단단한 연기 내공으로 캐릭터 각각의 감정선을 밀도 높게 표현해온 김동욱.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깊은 매력의 이정훈 캐릭터와 로맨스 연기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전망이다.

 

한편, 김동욱이 주연을 맡은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오는 18일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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