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 트롯맨 영예의 1위 ‘진’ 등극..2위 영탁-3위 이찬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3/14 [23:54]

‘미스터트롯’ 임영웅, 트롯맨 영예의 1위 ‘진’ 등극..2위 영탁-3위 이찬원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0/03/14 [23:54]

▲ TV CHOSUN 제 1대 ‘미스터트롯’ 진선미는 임영웅-영탁-이찬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영탁-이찬원 등 제 1대 ‘미스터트롯’ 진선미로 등극한 3인방이 결과 발표 이후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원조 트로트 서바이벌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지난 12일 방송된 11회 방송분에서 전국 시청률 35.7%로 난공불락으로 여겨진 35% 벽을 깨부수는 대파란을 일으켰다.

 

특히 결승전이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으로 접수받은 문자 투표수가 무려 773만 1781표에 달했고, 전례 없던 대기록에 집계 및 분류 시스템에 과부하가 발생해 결승전 발표가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다.

 

14일 저녁 ‘미스터트롯’ TOP7이 최종 결승전 순위 발표를 위해 다시금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MC 김성주가 마스터 총점 2000점,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 800점,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빠짐없이 더해 낸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1200점을 각각 반영한 최종 순위 발표지를 손에 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임영웅이 지난 3개월 간 대한민국을 진하고 뜨거운 ‘트롯의 맛’에 취하게 만든 트롯맨들 중 영예의 1위인 진(眞)으로 호명됐다.

 

임영웅은 실시간 국민투표에서 쏟아진 유효 투표 수(542만 8900표)중 137만4748표(25.32%)를 받아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에 둥지를 튼 ‘최후의 트롯맨’으로 결정되면서 최종 우승자인 ‘영예의 진’에게 수여되는 상금 1억 원과 더불어 명실상부 히트 작곡가 조영수의 신곡, 최고급 SUV 제공이라는 특전까지 받아들게 된 것.

 

임영웅에 이어 영탁이 2위 선(善), 이찬원이 3위 미(美)를 차지하면서 전 세계에 K트롯 한류를 일으킬 ‘트롯 군단’의 진용을 갖췄다.

 

이와 관련 14일 방송을 통해 진선미로 전격 발탁된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 3인방이 무대가 끝난 직후 모인 대기실에서 아직 가시지 않은, 감동을 가득 담아낸 소감을 전했다.

 

무려 1만 7천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후의 트롯맨’이 된 임영웅은 “시청자 여러분과 좋은 조언과 응원 전해주신 마스터 분들, 그리고 긴 시간 함께 고생해주신 스태프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하며 “그리고 어머니, 할머니, 마지막으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어 영탁은 “긴 여정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선배님들, 동료 분들 덕에 잘 걸어올 수 있었다. 제작진과 마스터 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 끝으로 부모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앞으로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가는 저희가 될 테니 꾸준한 응원 부탁 드린다”는 각별한 각오를 내비쳤다.

 

이찬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자신의 고향인 대구 지역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표하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주민 분들과 의료진 분들이 부디 희망을 갖고 일어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구 경북에 계신 부모님들이 결승에 오지 못하셨다. 늘 좋은 조언과 도움을 주신 부모님께 가장 감사 드린다”라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전 국민적 사랑과 관심 속, 약 3개월간의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은 3인방은 앞으로 전국투어, 해외공연 등 시청자들이 보내준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무대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행보와 활약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지지, 뜨거운 응원 덕에 3개월 동안 ‘트롯맨’들이 모든 노력을 쏟아 부으며 달려올 수 있었다”는 깊은 감사를 전했다. “비록 ‘미스터트롯’ 방송은 끝이 났지만, 진.선.미를 비롯한 ‘트롯맨’들이 모쪼록 빠른 시일 내에 시청자분들을 다시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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