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중고거래도 만나서 안 한다...‘비대면’ 거래 급증

헬로마켓, 코로나19 사태 속 택배 예약 건수 급증…‘주의’ 기간 대비 510%↑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00:02]

코로나19 때문에 중고거래도 만나서 안 한다...‘비대면’ 거래 급증

헬로마켓, 코로나19 사태 속 택배 예약 건수 급증…‘주의’ 기간 대비 510%↑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3/19 [00:02]

▲ 코로나19 사태 속 헬로마켓 비대면 중고거래 증가 추이 (사진제공=헬로마켓)© 브레이크뉴ㅡ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코로나19가 중고거래행태를 바꾸고 있다. 오프라인 직거래대신 택배를 이용한 '비대면'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개인간 거래플랫폼 헬로마켓(대표:이후국)은 코로나19 위기경보 '경계' 기간(1월 27일~2월 23일) 헬로마켓내 택배예약건수가 '주의' 기간(1월 20일~1월 26일) 대비 510%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위기경보 '심각' 기간(2월 24일~3월 11일)택배예약 건수는 '경계' 기간대비 다시 10% 늘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급증한 택배예약 건수가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다.

 

택배 예약건수 급증은 '비대면' 거래증가를 의미한다. 헬로마켓사용자는 오프라인직거래와 택배를 이용한 비대면 중고거래를 선택할 수 있다. 그 동안은 사기문제로 많은 이용자가 오프라인 직거래를 선호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대면접촉 부담이커지자 택배를 이용한 비대면거래로 몰리고 있다.

 

이런 변화는 헬로페이 사용자 증가로도 엿볼 수 있다. 헬로페이는 헬로마켓이 자체개발한 안전결제 서비스로 사기없는 100% 거래안전을 보장한다. 구매자가 거래수수료를 부담하고 문제없이 거래물품을 받았음을 확인해야 판매자에게 거래대금이 지급된다.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거래대금은 구매자에게 환불된다. 사기 위험이 없어 헬로페이 사용자거의 대부분이 택배를 통한 비대면거래를 이용하고 있다.

 

코로나19 경보단계 '경계' 기간동안 헬로페이 거래량은 '주의' 기간대비 24% 증가했다. '심각' 단계기간에는 '경계' 기간대비 26% 늘었다.

 

조대명 헬로마켓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거리 두기가 중요해지면서 중고거래도 가급적만나지않고 하려는 추세"라며 “헬로마켓의 택배예약건수 급증은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헬로페이로 안전한 비대면 중고거래서비스를 구현한 결과”라고 말했다.

 

헬로마켓은 코로나19 사태이전부터 안전한 비대면거래에 집중해왔다. 코로나19 같은 전염병외에도 낯선사람과 의접촉을꺼리는 사회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비대면거래가 늘어날 거란분석 때문이다. 대표서비스인 헬로페이는 사기 위험을없앤 것외에도 거래과정에서 사용자끼리 주소와 전화번호, 계좌번호등을 주고받지않아도돼 개인정보보호차원에서도 안전거래를 실현했다.

 

헬로마켓은 늘어나는 비대면 중고거래이용자를 위해 GS24 편의점택배비 1,200원할인,  일주일에 두번매주 할인쿠폰 2만장발행, 신규회원 감사쿠폰 3,000원지급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국 헬로마켓대표는 "비대면중고거래 증가는 코로나19 사태로인한 일시적인 현상이아니라 앞으로 꾸준히 확산될 큰흐름"이라며 "헬로마켓이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경험을 제공해 비대면 중고거래대표서비스로도 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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