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불법주정차 단속 확대 유예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12:08]

의정부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불법주정차 단속 확대 유예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3/19 [12:08]

 의정부시청 전경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의정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 및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한 지원 대책으로 불법주정차 단속시간을 조정해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의정부시는 기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점심시간(11:30~14:00)을 단속유예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이 심각하게 타격을 받고 있고 감염위험에 따른 자가용 이용자가 증가하여 이에 대한 행정적 지원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불법주정차 단속유예를 한시적으로 확대(17:00~21:00)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운영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해제되는 시점까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단속유예 확대를 통해 더욱 어려워진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꾀하여 지역 상인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 기간에도 절대주정차금지구역(버스정류장, 소화전 등)이나 이중주차 등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소통에 심각하게 지장을 주거나 방해가 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이 유지되며 특히, 주민신고를 통한 주정차과태료 부과는 변경사항이 없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포토뉴스
[화보]로켓펀치, “목표? 그룹명처럼 대체 불가능한 팀 되는 것”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