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가평 차상구 예비후보 무소속출마

황교안 대표 종로구 선거사무실앞 농성 이번 주말까지 최후결론 기다린다 밝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3/20 [15:55]

포천.가평 차상구 예비후보 무소속출마

황교안 대표 종로구 선거사무실앞 농성 이번 주말까지 최후결론 기다린다 밝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3/20 [15:55]

▲ 포천.가평 차상구 예비후보 (사진제공=차상구 선거사무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포천=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경선에도 못가고 컷오프된 차상구 예비후보와 두 전직 국회의원 3인 모두 미래통합당 공관위에 재심신청서를 냈으나, 모두 기각 통보를 받았고, 최후로 18일 서경석 목사 주도로 20개의 문제의 지역구 재심의 요구를 최고위에 한 상태이다.

 

현재까지 황교안 대표 종로구 선거사무실앞에서 농성을 벌이며 이번 주말까지 최후결론을 기다리며, 이 재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0개 지역구 예비후보들은 무소속 내지는 자유공화당, 기독자유통일당 등으로 출마할 예정이며, 포천.가평의 차상구 예비후보도 이 대열에 참여할 뜻을 비쳤다.

 

특히 차상구 예비후보는 이번 포천.가평의 공천과정이 불출마선언을 한 현직 김영우 의원의 강한 입김으로 민심과 여론을 전혀반영하지 않았고, 상대당 후보를 감안치 못한 졸속 공천이었다라고 강한 불만의 뜻을 밝혔다.

 

또한 이번 김영우 키즈간에 이뤄진 경선에서 이긴 후보로서는 도저히 상대당 후보를 이길 수 없다는 생각에서 어쩔 수 없이 무소속출마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통적인 보수우파의 대표적인 지역인 포천.가평의 대통합을 위해서 마지막 인생을 걸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장은 물론 시,도의원 거의를 더불어민주당에 내준 경기도 북쪽의 유일한 전통우파지역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이번엔 꼭 포천.가평의 보수를 지켜내 더불어민주당에게 국회의원자리까지 넘겨줄 수는 없다는 강한출마 의지를 표명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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