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나가쇼’ 신천지 현금규모 1조600억원 주장..신천지 '공식발표 없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3/22 [13:20]

‘막나가쇼’ 신천지 현금규모 1조600억원 주장..신천지 '공식발표 없어'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0/03/22 [13:20]

▲ JTBC ‘막나가쇼’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신천지 탈퇴자들이 밝히는 충격적인 내막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JTBC ‘막나가쇼’ 신천지 2부에서는 신천지 관련 전문가 및 신천지 피해자들과 함께 사회를 뒤흔든 신천지의 행동을 파헤친다. 김구라는 신천지 전문가로 알려진 윤재덕 종말론 사무소 소장과 함께 신천지 수익 규모를 확인해봤다.

 

윤재덕 소장의 추정에 따르면, 신천지 전체 재산 규모는 약 5700억, 현금 규모는 1조 600억원 정도에 달하는 상태. 윤재덕 소장은 신천지가 최근 진행하는 사업부터 푼돈을 모아 막대한 헌금을 모으는 신천지의 수익 구조를 낱낱이 밝혔다. 

 

윤 소장이 밝힌 신천지예수교회의 재산- 헌금 규모는 이들의 주장이며, 헌금에 대한 신천지측의 공식 반론은 아직까지  없었다.

 
또한 김구라는 지난주에 이어 8명의 신천지 탈퇴자 및 피해자와 함께 신천지의 폐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피해자들은 “활동비는 하루에 만 원. 내 생활비, 차비, 식비를 감당할 수 없었다”며 무리한 활동으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렸던 사연을 밝혀 현장에 있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피해자들은 신천지 교인들에게 범법 행위를 요구하는 신천지의 행각도 공개했다. 신천지 탈퇴 상담을 돕는 이단 상담소에 방문해 상담사를 테러할 계획을 꾸미거나, 신천지 문제를 알리는 교회에 불을 질러버리는 등 신천지가 자행한 상상 초월 만행에 대해 밝혔다.

 

더불어 피해자들은 수년간 몸담았던 신천지에서 어떻게 탈퇴할 수 있었는지, 솔직한 탈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JTBC ‘막나가쇼’ 신천지 2부는 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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