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맨’, 2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기록..土 극장가 7만명대 ‘침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3/22 [10:02]

‘인비저블맨’, 2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기록..土 극장가 7만명대 ‘침체’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0/03/22 [10:02]

▲ ‘인비저블맨’-‘1917’-‘다크 워터스’ <사진출처=해당 영화 포스터>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인비저블맨>이 <1917>, <다크 워터스>, <정직한 후보>, <세인트 아가타> 등을 꺾고 2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

 

다만 현재 영화관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피해를 직격탄으로 맞으며 비상이 걸렸다.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관객수가 전년 동월 대비 급격하게 감소하며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평일 관객수가 3만명대로 내려 앉은 박스오피스는 관객들이 많이 찾는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총 일일 관객수는 10만명을 넘지 못했고, 7만명대를 기록하며 불황을 겪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1일 예측할 수 없는 공포 <인비저블맨>은 1만 737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47만 7811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인비저블맨>은 <겟 아웃>, <어스> 제작진이 만든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공포를 다룬 영화다.
 
<인비저블맨>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상반기 최고의 마스터피스 <1917>(65만 4318명)이, 3위는 <스포트라이트> 제작진 충격 고발 실화 <다크 워터스>(9만 6240명)가, 4위는 라미란-김무열-나문희-윤경호 주연 <정직한 후보>(151만 6775명)이, 5위는 세계적 명작을 재해석한 <작은 아씨들>(84만 5786명)이 차지했다.
 
뒤이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세인트 아가타>, <스타 이즈 본>, <어바웃 타임>,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등이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영화계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예정됐던 일정들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결백>, <사냥의 시간>, <콜>, <기생충: 흑백판>, <후쿠오카>, <침입자>, <주디>, <뮬란>, <나의 촛불>, <부니베어: 원시시대 대모험>, <콰이어트 플레이스2>, <블랙 위도우> 등 다양한 작품들이 시사회 및 홍보 일정 등을 전면 취소하며 개봉을 잠정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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