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동안의원 도재운 대표원장,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어려운 환경 때문에 치료를 중단하는 사람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고자…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3/24 [17:47]

이지동안의원 도재운 대표원장,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어려운 환경 때문에 치료를 중단하는 사람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고자…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3/24 [17:47]

▲ 23일 사랑의열매회관을 찾은 도재운(오른쪽) 대표원장이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왼쪽)과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사회복지공동모금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신논현에 위치한 이지동안의원 도재운 대표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이 날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도재운 이지동안의원대표원장과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이상태 보아스사회공헌재단 대표 등이 가입식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도재운 이지동안의원 대표원장은 평소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하는 사람들을 도울 방안을 고민하다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도 원장은 “대학교 때 의료봉사 동아리에서 봉사활동을 다니며 농민들과 지역 소외계층을 찾아 진료했다. 기본적인 약조차 구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도 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지만 한편으로는 큰 도움은 되어 드리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다”며 “저의 작은 나눔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복지사각지대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 원장님의 나눔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 의료비 부족으로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 큰 힘을 주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1억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이내 나눠 기부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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