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美 ‘빌보드 200’ 11위 기록..4주 연속 최상위권 ‘굳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0:47]

방탄소년단(BTS), 美 ‘빌보드 200’ 11위 기록..4주 연속 최상위권 ‘굳건’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0/03/25 [10:47]

▲ ‘MAP OF THE SOUL : 7’ 방탄소년단 <사진출처=빅히트엔터테인먼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4주 연속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빌보드 200’에서 11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지난 3월 7일 차트에서 1위로 진입한 뒤 4주째 최상위권에 머무르며 굳건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MAP OF THE SOUL : 7’은 ‘월드 앨범’ 1위, ‘테이스트 메이커 앨범’ 1위, ‘톱 앨범 세일즈’ 2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2위, ‘인디펜던트 앨범’ 2위 등 다수의 앨범 차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ON’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지난 2018년 8월 발표한 LOVE YOURSELF 結 ‘Answer’는 ‘빌보드 200’에서 180위를 기록했다. 발매된 지 1년 7개월이 지났음에도 현재까지 ‘빌보드 200’ 차트에서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통산 171번째, 141주 연속 1위에 올라 사상 최다 1위 기록 및 최장기간 연속 1위 기록을 자체 경신 중이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4개 앨범 연속 미국 ‘빌보드 200’ 1위, 타이틀곡 ‘ON’은 지난 3일 빌보드 ‘핫 100’ 4위로 한국 그룹 최고 순위를 자체 경신,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지난달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일곱 멤버이자 한 팀으로 모인 방탄소년단의 데뷔 7년을 돌아보는 앨범이다.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나’와 그동안 숨겨왔던 내면의 그림자, ‘외면하고 싶은 나’를 모두 받아들이고 ‘온전한 나’를 찾은 방탄소년단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에 수록된 5곡과 한 개의 디지털 트랙을 포함한 15개의 신곡까지 총 20개 트랙이 실려 있다. 타이틀곡 ‘ON’은 방탄소년단만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진정성을 가득 실은 힙합 곡으로, 데뷔 후 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아티스트로서 소명의식과 마음가짐을 담은 노래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선공개된 ‘Black Swan’, 유명 팝 가수 트로이 시반(Troye Sivan)이 작업에 참여한 ‘Louder than bombs’, 데뷔 앨범에 수록된 ‘We are Bulletproof Pt.2’를 잇는 ‘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 등이 수록돼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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