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을 공천잡음 뒤로하고 이석우 예비후보 무소속 선거 돌진

공천잡음 뒤로 하고 준비된 후보 본격선거전 돌입 이석우후보(前남양주 3선시장)vs 김한정의원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21:52]

남양주을 공천잡음 뒤로하고 이석우 예비후보 무소속 선거 돌진

공천잡음 뒤로 하고 준비된 후보 본격선거전 돌입 이석우후보(前남양주 3선시장)vs 김한정의원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3/25 [21:52]

▲ 이석우 후보 모습 (사진제공=이석우사무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더불어민주당소속 남양주을 김한정 의원은 청와대출신 김봉준 공천 후보자와 공천에서 승리하고 김한정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민심잡이를 시작했다.

 

한편, 6년 만의 현역 김한정의원과 전3선시장 이석우예비후보와의 리턴매치를 예상했던 남양주을 선거가, 남양주을 미래통합당(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해 오면서 미래통합당에 승리를 가져올 강력한 후보로 인정받던 이석우 (예비)후보가 청년벨트 우선 공천으로 잡음을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석우 예비후보는 “당에서 한 공천이 불합리하지만 더 이상 비판하지 않겠다. 오직 시민여러분이 합리적인 선택을 해주 실 것을 믿으며 그 심판 앞에 설 것을 준비하겠다. 총선이 20여일도 안남은 시점, 과거에 연연하는 게 아닌 국민을 위한 정책과 지역구를 살리는 공약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만 보여주겠다.”며 오히려 전의를 다졌다.

 

남양주을 지역 시민들은 당파를 떠나 지역주민 입장에서의 진정성 있는 공약과 정책을 최우선적인 선택의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석우 후보는 반듯이 승리하여 친정으로 돌아가 정치개혁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현역 국회의원의 프리미엄의 김한정 후보와 남양주3선시장 경력의 이석우 예비후보는 재직시절부터 그 동안의 지역 현안을 모아 지역구 주민들의 마음을 잡을 공약과 정책을 준비해왔다. 특히 이석우 후보는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획기적인 교통문제 해결책을 제시할거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4.15총선은 2020년 절체절명의 대한민국을 회생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관이 투철한 노련한 인재들의 최고 역량이 결집되어야 한다는 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드높아지고 있다. 불안한 민심을 안정시켜주고 정체된 지역의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뜻을 이루고자 국회에 진출하여 일사각오로 해결해 줄 인물이 필요하다.

 

남양주도 예외는 아니다.“남양주는 급성장을 해왔다. 남양주에 12년 시장직에 있으면서 느껴진 변화는 실로 엄청났다. 그러나 지난 몇 년간은 정체돼 있다는 불만들이 많이 들려왔다. 그 와중에 코로나19라는 재앙까지 덮쳐 지역은 물론 나라의 경제가 침체상태로 빠지는 상황을 묵과할 수는 없었다” 라며 남양주의 해결사로 불린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은 선거전으로 돌아왔다.

 

남양주는 중앙정치에 매몰되지 않는 지역현안에 강한 의원이 필요

 

남양주는 경기도의 도시들 가운데 가장 교통문제가 심각하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10여년간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도시로 성장했으나 최근 몇 년간 교통이 해결되지 않아 원성이 높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얽혀있다. 다자간의 협의가 필요하다. 말 그대로 정치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또 많은 소통창구도 필요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인물로 남양주 3선 시장 경력의 정치인이 요구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이석우 후보 역시 남양주을 최대현안으로 교통문제를 꼽으며 “몇 년간 지연되고 있는 교통인프라 개발사업이 해결되야, 남양주시민의 생활이 안정을 찾을 수 있다”며 “개발사업 최초의 입안자 답게 거시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정체된 현 상황을 타개하고 끝까지 해결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처럼, 남양주을 선거는 비교적 다른 선거구와 다르게 준비된 후보들의 본격선거전으로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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