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원,제293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

“노인일자리 연계 지역특산품 개발 및 광암동 둘레길 조성 제안”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5/09 [17:29]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원,제293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

“노인일자리 연계 지역특산품 개발 및 광암동 둘레길 조성 제안”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5/09 [17:29]

▲ 동두천시의회 김흥호 의원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동두천=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원(미래통합당, 가선거구)은 지난 8일 제293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두천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두 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검토 및 추진을 촉구했다.

 

김승호 의원은 먼저, 노인들의 경험과 연륜을 살린 전통 장 담그기 및 노끈 공예 등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고, 여기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동두천 지역특산품으로 판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역발상이 필요하다. 고령화 도시 동두천의 단점을 장점으로 살려 노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동두천 특유의 관광 특산품을 개발·판매하는 1석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승호 의원은 “걷기는 최상의 힐링 운동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변화는 실내 스포츠보다는 자연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둘레길 걷기’에 대한 수요를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광암동 계곡 일대에 구간 구간 자연 친화적 둘레길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동두천을 명품 산림휴양 관광도시로 완성하는 화룡점정이 바로 둘레길 조성이라고 역설했다.

 

김승호 의원은 “위기는 곧 찬스이며, 약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노인 인구가 많고 6산에 둘러싸인 도시의 불리한 특성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동두천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자”는 제언으로 발언을 마무리했다.

 

김승호 의원은 시의회 정례회․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며 민의를 대변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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