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지은), 생일 맞아 팬클럽과 1억원 기부..선한 영향력 종결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5/16 [19:08]

아이유(이지은), 생일 맞아 팬클럽과 1억원 기부..선한 영향력 종결자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0/05/16 [19:08]

▲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사진출처=구찌>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자신의 28번째 생일(5월 16일)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기부를 실천했다.

 

16일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기부 증서가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측이 공개한 기부 증서에 따르면, 아이유는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에 각 5160만 원을 기부했다. 총 기부 금액은 1억 320만원으로, 이는 아이유의 생일인 5월 16일에 맞춘 것으로 보여진다.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16일인 오늘, 아이유 생일을 맞이해 아이유와 유애나가 함께 세상에 따뜻함을 나눴다”고 기부 소식을 전했다.

이어 “침체된 사회 분위기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닿는 손길들도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같은 뜻을 나눠 가진 아이유와 유애나의 이름처럼 몸이 멀리 있는 이 시기에도 마음은 늘 가깝게”라며 “앞으로도 우리 좋은 건 함께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데뷔 이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총 3억 1500만원의 성금을 쾌척, 남다른 ‘기부 플렉스’로 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특히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의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아이유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지금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8억원이 넘는 성금을 후원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와 협업한 신곡 ‘에잇’을 공개, 각종 음원차트를 섭렵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해냈다.

 

또한 아이유는 이병헌 감독의 신작인 영화 <드림>에서 배우 박서준-이현우 등과 호흡을 맞추며, 최근 크랭크인 했다. 영화 <드림>(가제)은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로, 오는 2021년 개봉 예정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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