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무지개봉사회, 가정의 달 기념‘사랑의 나눔행사’실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5/19 [16:21]

양주무지개봉사회, 가정의 달 기념‘사랑의 나눔행사’실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5/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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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주무지개봉사회(회장 조규철)는 19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정에 삼계탕을 후원하는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봉사회는 가족 돌봄 없이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을 위해 ㈜서경기업(대표 서경재)과 함께 삼계탕 100개를 준비, 회원들이 직접 포장한 삼계탕을 무한돌봄 행복센터와 희망센터로 각각 50개씩 전달했다.

 

조규철 회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들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기력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불우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성 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무료급식이 중단되고 심리적 피로가 누적되는 가운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솔선수범 봉사활동에 나선 양주무지개봉사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상대적으로 감염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감염 차단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무지개봉사회는 지난 2016년부터 지역 내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급식·김장 봉사, 청소년 문화체험,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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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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