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공사현장 용접,용단 작업 주의 당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7:02]

남양주소방서, ‘공사현장 용접,용단 작업 주의 당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5/21 [17:02]

▲ 남양주소방서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소방서)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소방서(서장 권현석)는 지난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용접.용단 작업 시 공사장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1일 밝혔다.

 

건설 현장에는 스티로폼 단열재 등 화재 시 다량의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가연성 자재가 많이 사용된다. 또 건축공사장 주변에는 가연물이 많이 적치돼 있어 용접작업 중 발생한 작은 불티로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공사장 안전수칙에는 ▲용접 전 안전관리자에게 사전 통보 후 물통.마른 모래.소화기 등 비치 ▲용접작업 후 작업장 주변 불씨 여부 30분 이상 확인 ▲가연물 주변 흡연 금지 등이다.

 

특히 불꽃이 튀는 용접 기구를 사용할 땐 화재감시자를 지정 배치하고 작업자로부터 5m 이내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소방서는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 현장 소방특별조사 실시 ▲특별 소방안전교육 추진 ▲건설 현장 예방 순찰 및 안전멘토링 ▲소방공사, 감리업 지도 감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용접작업 시 작은 불티 비산거리가 4m 이상이나 된다.”라며 “한순간의 방심이 대형피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전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화보]김지원, 청초한 아름다움 발산..동화 속 파랑새 연상 ‘눈길’
1/6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