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 현장 방문

코로나19 상황 속 훌륭한 모범사례로 평가받아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7:42]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 현장 방문

코로나19 상황 속 훌륭한 모범사례로 평가받아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5/21 [17:42]

▲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방문 현황 파악 브리핑 모습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의정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보건복지부 및 경기도청, 중앙치매센터·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5월 21일,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과 우수한 실적 평가로 2019년도 3관왕을 달성한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의 운영 및 현황 파악 등을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장을 비롯하여 경기도 건강증진과 노인건강팀장, 중앙치매센터 기획개발부 사업지원팀장, 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 등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방문이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4개의 권역별 치매안심센터의 효과적인 운영과 더불어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치매안심센터의 방역 집중관리 방안 등 향후 치매안심센터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는 현재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도 치매환자 등록 및 조기검진·인식표발급·치매치료비지원·조호물품 제공·사례관리 등 치매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돌봄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내방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 소독, 발열 체크, 방명록 작성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일 2회 이상 환기, 주 1회 이상 소독 및 개인위생수칙 교육, 종사자 및 프로그램 이용자들의 건강 모니터링 및 좌석 간격 유지(1m이상) 등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 시의 즉각적인 대응 조치와 추가환자 발생 차단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치매안심센터의 임시 휴관이 장기화되고 있으며, 치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조속히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철저한 방역과 개인위생수칙 교육으로 원활한 운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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