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청학천 공원화 시범사업 현장으로 정책 투어 나서

21일, 청학천 내 불법유발건축물 철거 현장 및 호안정비 추진상황 등 점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20:27]

조광한 남양주시장, 청학천 공원화 시범사업 현장으로 정책 투어 나서

21일, 청학천 내 불법유발건축물 철거 현장 및 호안정비 추진상황 등 점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5/21 [20:27]

▲ 조광한 남양주시장 청학천 공원화 시범사업 현장에서 정책 투어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 청학천 공원화 시범사업 현장 정책투어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연일 계속되는 강행군 속에서도 시 주요 정책 및 현안사항을 챙겨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조광한 시장과 남양주시의회 이도재 의원을 비롯해 용석만 환경녹지국장과 관계 공무원 20여명은 청학천 공원화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정책현장 투어를 실시했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 이형진 생태하천과장으로부터 청학천 공원화 시범사업의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하천 내 불법유발건축물 철거현장과 호안정비 추진상황을 꼼꼼히 둘러보며 점검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눴다.

 

조광한 시장은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인위적인 시설은 철거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기하되 과하지 않으며 과거를 기억할 수 있는 일부 시설은 철거하지 말고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학지명의 유래, 청학천 변천사 등의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사업 시점부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조 시장은 그동안 하천 불법시설물 철거에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작년 전국 최초로 대대적인 하천 불법 정비를 실시하여 반백년 이어온 하천 내 불법영업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시민에게 하천계곡을 되돌려줘 남양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으며, 하천을 정원처럼 이용하여 힐링할 수 있는 청학천 공원화 시범사업을 2020년 6월 완료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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