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의 몽환적인 모습 혹은 예능에서의 귀여운 모습과는 상반된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두 사람은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여자)아이들 미연과 슈화는 자신들의 관계를 ‘톰과 제리’로 칭하며, 세심하고 눈치가 빠른 슈화와 다르게 미연은 둔한 편이라는 설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팀으로서 가지는 목표나 바람을 묻는 질문에는 미연은 “추상적이고 먼 얘기보다 가까운 목표를 세우고 6명이 하고 싶은 걸 잘하는 것이 (여자)아이들의 바람”이라고 전했다. 슈화는 미연의 말에 동의하며 “(여자)아이들,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팬들의 말을 덧붙였다.
(여자)아이들 미연과 슈화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6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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