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코로나19 집중 방역

갈매역, 담터지역 등 주민 주요이용시설 집중방역 시민 불안감 해소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5/31 [12:29]

구리시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코로나19 집중 방역

갈매역, 담터지역 등 주민 주요이용시설 집중방역 시민 불안감 해소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5/31 [12:29]

▲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율방역 활동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율방역 활동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갈매동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확산 예방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29일 새마을지도자(회장 김치운)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유경재)에서 갈매역, 모다아울렛, 아이파크상가, 담터지역에 대한 자율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갈매동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20명은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및 상가밀집지역을 집중 소독함으로써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한 것이다.

 

방역활동에 참여한 새마을회원은“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게 되어 무척이나 안타깝다”며“앞으로도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해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쁘게방역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영 갈매동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많이 위축된 상황에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 방역봉사를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진자 이동동선과 버스·택시승강장 45개소, 시내·마을버스 50대, 갈매역·구리역사, 갈매역지하보도, 갈매보도육교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에 대해 즉각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갈매중앙공원 내 이동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진단편의를 제공하는 등 시민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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