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업소 구제 심의위원회 신속히 운영하기로

영업중지가 장기화됨에 따라 생계곤란을 지속적으로 호소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6/08 [17:46]

안병용 의정부시장,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업소 구제 심의위원회 신속히 운영하기로

영업중지가 장기화됨에 따라 생계곤란을 지속적으로 호소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6/08 [17:46]

▲ 안병용 의정부시장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의정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경기도가 내린 집합금지명령으로 영업이 중단된 유흥·단란주점 및 코인노래방 등에 대해 해제를 내릴 수 있는 집합금지 행정명령 구제 심의위원회를 긴급 구성하고, 집합금지 명령 해제를 검토하기로 했다.

 

5월 10일 이후 경기도가 내린 집합금지명령으로 영업이 중단된 유흥·단란주점 및 코인노래방등을 운영하는 영업주들은 영업중지가 장기화됨에 따라 생계곤란을 지속적으로 호소하는 등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긴급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고위험시설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QR코드 인증 및 업장 내 CCTV 설치 등 시설 및 이용자 관리조건 등을 충족하고 있다고 판단할 경우, 심의를 거쳐 집합금지를 해제할 수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집합금지명령이 장기화됨에 따라 영업주들의 생계를 고려 안할 수가 없다”라며,“이번 집합금지명령으로 인한 실업자 구제방안과 생계비 지원 등의 방안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대책이행여부 준수 의지와 영업장 환경을 면밀히 심사해 시민 안전과 생계 구제 두 가지를 충족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집합금지 행정명령 구제 심의위원회의 심사기준 및 관련 문의사항은 위생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화보]유아(YooA), “데뷔 전부터 오마이걸 잘 될 거라는 확신 있었다”
1/6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