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신연식 감독 ‘거미집’ 출연..‘비상선언’ 크랭크업 후 촬영 돌입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6/11 [19:32]

송강호, 신연식 감독 ‘거미집’ 출연..‘비상선언’ 크랭크업 후 촬영 돌입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0/06/11 [19:32]

▲ 배우 송강호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송강호가 신연식 감독의 신작 <거미집> 출연을 확정했다.

 

11일 송강호 측 관계자는 “신연식 감독의 <거미집>에 출연한다. 한재림 감독의 <비상선언> 촬영을 마친 뒤 크랭크 인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연식 감독은 <거미집>은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독특한 형식의 상업 영화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연식 감독은 그동안 <페어 러브>, <러시안 소설>, <배우는 배우다>, <조류인간> 등을 연출했고, 이준익 감독이 연출한 <동주>의 각본과 제작을 맡기도 했다.

 

한편, 송강호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 종려상,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 등을 차지하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통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송강호는 현재 한재림 감독의 <비상선언> 촬영에 한창이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재난상황에 직면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 재난 영화로, 송강호를 비롯해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등이 출연한다.  

 

<비상선언>의 크랭크업은 오는 9월 말이나, 10월초로 예정돼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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