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송중기 측, “억측·허위사실 유포자에 엄중 경고..명백한 범법 행위”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6/11 [19:18]

[전문]송중기 측, “억측·허위사실 유포자에 엄중 경고..명백한 범법 행위”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0/06/11 [19:18]

▲ 배우 송중기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스토리디앤씨 측이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1일 하이스토리디앤씨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근거없는 억측과 허위사실을 작성 및 유포하는 유포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며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법 행위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들의 소중하고도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속칭 지라시,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악의적 비방을 일삼는 악플러 등에 대해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당사는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중기는 한 여성 변호사와 열애설에 휩싸였고, 이에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이야기”라며 해당 루머를 해명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영화 <보고타> 촬영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지난 3월 귀국한 송중기는 올 여름 <승리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송중기를 비롯해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다음은 하이스토리디앤씨 측 공식입장 전문.

 

하이스토리디앤씨에서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근거 없는 억측과 허위사실을 작성 및 유포하는 유포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법 행위입니다.

 

이에 소속사로서 아티스트들의 소중하고도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속칭 찌라시,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악의적 비방을 일삼는 악플러 등에 대해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화보]2년만 복귀 장근석, “과거 돌이켜보며 성찰하는 시간 가졌다”
1/6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