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만 돌파 신혜선X배종옥 ‘결백’,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2위 ‘온워드’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6/18 [10:08]

39만 돌파 신혜선X배종옥 ‘결백’,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2위 ‘온워드’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0/06/18 [10:08]

▲ ‘결백’-‘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사진출처=해당 영화 포스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결백>이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결백>, <침입자>,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 등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섭렵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한국영화의 저력을 입증했다.
 
다만 아직까지 영화관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여파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관객수가 전년 동월 대비 급격하게 감소하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중이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7일 신혜선X배종옥X허준호 주연 <결백>은 2만 47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39만 20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결백>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픽사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1만 7378명)이, 3위는 송지효X김무열 주연 <침입자>(48만 3729명)가, 4위는 클래식 고공 어드벤처 <에어로너츠>(6만 549명)가, 5위는 재개봉작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164만 530명)이 차지했다.

 

뒤이어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 <와일드 시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너는 달밤에 빛나고> 등이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영화계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예정됐던 일정들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콜>, <후쿠오카>, <주디>, <뮬란>, <나의 촛불>, <부니베어: 원시시대 대모험>, <콰이어트 플레이스2>, <블랙 위도우> 등 다양한 작품들이 시사회 및 홍보 일정 등을 전면 취소하며 개봉을 잠정 연기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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