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물맑은 양평수박 출하 본격화

정동균 군수 양평수박 출하 농가 방문 농민 격려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12:24]

양평군, 물맑은 양평수박 출하 본격화

정동균 군수 양평수박 출하 농가 방문 농민 격려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6/24 [12:24]

▲ 정동균 양평군수 양평 수박 주 생산지인 청운면 비룡리 수박농가 방문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정동균 양평군수 청운면 수박선별장 방문 작업자 격려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븍부)하인규 기자=양평군의 여름철 대표 농산물인 물맑은 양평수박의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24일 양평 수박 주 생산지인 청운면 비룡리 강영구씨의 수박농가를 찾았다.

 

정 군수는 이날 수박을 따고, 소형 운반기계에 수박을 실으면서 손을 보탰다. 정 군수는 농민으로부터 “올해 수박농사가 잘 됐고, 가격도 좋다”는 얘기를 듣고는 활짝 웃었다.

 

이어 청운면 수박선별장을 방문, 출하 3일째를 맞는 양평 수박을 시식하고, 선별작업을 거들었다. 선별작업에는 에는 정지범 청운농협 조합장과 오정수 농협 양평군지부장, 구문경 청운면장 등이 함께했으며, 정 군수는 선별장을 찾은 농민들과 올해 수박농사 작황과 수박시세 등에 대해 담소를 나눴다.

 

▲ 청운면 수박선별장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정상욱 청운농협 상무는 “올해는 청운농협이 45만 5천개 종묘를 농가에 보급, 50만통의 수박 수확이 예상된다”며, “다른 지역 수박이 냉해를 입었지만, 양평 수박은 삼중 부직포를 사용하는 등 관리를 잘해 냉해를 피해 수확량도 늘었고, 당도도 최상급”이라고 설명했다.

 

정지범 청운농협 조합장은 “냉해로 다른 지역 수확량이 줄고, 양평 수박의 당도도 최상급으로 가격도 지난해보다 30% 정도 높아 수박 매출액이 지난해 45억원보다 약 15억원이 늘어난 6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려면 농부의 관심과 부지런함이 필요하며, 이는 곧 가격과 연결된다”며 “저의 네트워크를 활용, 전국 지자체에도 고루 납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민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청운농협 관계자는 “수박선별장 바로 옆에 있는 청운로컬푸드직매장에서 일반마트에서 2만원 이상 하는 9㎏짜리 수박을 산매가 1만8천원에 판매하고 있다”며 “당일 수확한 당도 높은 수박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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