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복지정책과 – 사회서비스원 "종합재가센터 시·군 사업 설명회" 개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역할 소개, 종합재가센터 필요성 및 이용자 모집 적극협조 요청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2:50]

경기도, 복지정책과 – 사회서비스원 "종합재가센터 시·군 사업 설명회" 개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역할 소개, 종합재가센터 필요성 및 이용자 모집 적극협조 요청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6/29 [12:50]

▲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종합재가센터사업 시.군 설명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사회서비스원)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화순)은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교육장과 남양주종합재가센터 2곳에서 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종합재가센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 하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 복지정책과 김종구 과장,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화순 원장, 시·군 재가장기요양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종합재가센터 사업설명 및 사례발표,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종구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종합재가센터는 노인돌봄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라며, “민간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돌봄, 외곽지역에서 소외된 어르신 등 공공에서 책임져야 하는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서 이용자 발굴에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화순 원장은 “이 사업은 국정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해 종사자 처우개선, 수가의 적정성 등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며, “지역별 특색에 맞는 경기도형 모델을 시군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지원팀 관계자는 “종합재가센터는 이동지원 사업, 틈새 및 긴급돌봄 등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정책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다양한 서비스 이용할 수 있다”며, “또한 앞으로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 감염병 발생 시에서 우선 대응할 수 있는 역할을 종합재가센터가 해낼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어르신 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 연계 제공하는 종합재가센터를 시군별 1개소씩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부천시와 남양주시에 2개소를 설치 완료했으며,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서비스뿐만 아니라 장기요양수급자가 차량을 이용해 외출할 때 동행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동지원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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