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0년 재산세 정기분 223억원 부과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7/19 [13:54]

양주시, 2020년 재산세 정기분 223억원 부과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7/19 [13:54]

▲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는 2020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총 91,277건에 223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지한 재산세는 2020년 6월 1일 기준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된 주택분 1/2과 주택 외 건물분으로 지난해보다 11억원(5%)가 증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등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에는 7월과 9월로 나눠 1/2씩, 주택 외 건물분 재산세는 7월에, 토지분은 9월에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 마감일은 오는 31일까지로 전국 은행 CD/ATM 기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납부, ARS 전화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특히 지방세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를 입금계좌번호로 활용하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의 시행으로 더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는 납부기한 내 재산세 납부를 독려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 납부기간을 경과해 납부할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납부기한 이전에 납부하시길 바란다”며 “납부 마감일인 30일에는 금융기관 혼잡, 인터넷 납부 등 접속 폭주로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마감일 이전에 미리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세정과 재산세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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