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차기 대선후보로 화끈하게 떠오를 수 있다?

정세균 총리는 국회의원, 국회의장 지내고 국무총리 역임 중 '준비된 대통령감'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0/07/20 [17:04]

정세균 국무총리 차기 대선후보로 화끈하게 떠오를 수 있다?

정세균 총리는 국회의원, 국회의장 지내고 국무총리 역임 중 '준비된 대통령감'

문일석 발행인 | 입력 : 2020/07/20 [17:04]

▲ 정세균 국무총리. 정 총리는 다선 국회의원, 국회의장을 지내고 국무총리를 역임하는 중이어서 준비된 대통령감이랄 수 있다. ©뉴시스

 

차기 대선은 2022년 3월9일 처리진다. 그러하니 대선이 1년 8개월쯤 남아 있다. 대선 주자들의 선호도 부침에 따라 순위가 오르내린다.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에 따라 떠오른 대선 후보감 중에는 이낙연, 이재명, 윤석열, 홍준표, 황교안, 안철수, 오세훈, 심상정, 임종석, 원희룡, 유승민, 김경수, 김부겸 등이 있다.

 

7월 2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YTN 의뢰)의 여야 주요 정치인 13인을 대상으로 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 따르면 “이낙연 의원이 23.3%로 1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7%로2위, 윤석열 검찰총장(14.3%)이 3위였다. 이 조사기관은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5.9%)이 4위,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5.1%)가 5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8%)가 6위, 오세훈 전 서울시장(4.7%)이 7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심상정 정의당 대표(3.9%),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3.5%), 원희룡 제주지사(2.8%), 유승민 전 의원(2.5%), 김경수 경남지사(2.0%), 김부겸 전 의원(1.4%) 순으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지난 17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2만4836명에게 접촉해 최종 1000명이 응답(응답률 4.0%)했다.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고 알렸다,

 

그러나 위에서 거론된 이들 가운데 과연 차기 대통령이 끼어 있을까? 필자의 견해로는 있을 수도 있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있지 않을 경우 누가 장외(場外)에서 대기하고 있을까?

 

차제에 거론해본다면,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두관 의원을 꼽고 싶다. 그간 호남출신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DJ) 뿐이었다. DJ의 경우, 충청도의 절대적 지지를 받아왔던 김종필의 도움이 컸다. 또한 전남 출신으로서, 전북의 절대적 지지도 큰 힘이 됐다. 전북출신인 정세균 국무총리의 경우, 차기 대선 후보로 부각될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

 

오풍연 정치평론가는 정세균 총리의 대선후보 부상을 예견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정세균 총리에게도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오늘 청와대 회동 뒤 총리실을 통해 그린벨트 지역을 보존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그렇다. 요 며칠 동안 이 문제를 두고 갑론을박이 있었다. 분위기는 그린벨트 해제 쪽이었다. 그런데 정 총리가 지난 일요일 방송에 나와 신중해야 한다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러자 문 대통령이 이에 화답한 셈이다. 청와대가 총리와의 회동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것도 이례적이다. 눈여겨 볼 대목이 아닐 수 없다”고 분석하면서 “정 총리도 대권주자. 현재 이낙연과 이재명이 부각되고 있지만 정세균이 뛰어들면 또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없지 않다. 이른바 당심(黨心)은  정세균이 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크호스로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이낙연이 김칫국부터 마셨다간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이재명은 호전적이고, 정세균은 조직적이다. 반면 이낙연은 색깔이 없다. 정치는 이처럼 시시각각 변한다”고 내다봤다.

 

정 총리는 다선 국회의원, 국회의장을 지내고 국무총리를 역임하는 중이어서 준비된 대통령감이랄 수 있다.

 

김두관 의원의 경우, PK(부산-경남)출신으로서, 강한 잠룡군에 속할 수 있다. 그는 아직까지, 여론조사기관들의 차기 대선주자군에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필자의 견해로는 그는 힘 있는 잠룡으로서 떠오를 시기를 조절 중인 정치인 중의 한 명으로 꼽힌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화보]‘편의점 샛별이’ 한선화, “입체적 인물로 캐릭터 완성..목표·바람”
1/6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