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시 전역 현장 점검 및 수해복구 진두지휘

6일, 화도읍 전원주택개발지 옹벽 붕괴 현장, 구암리 캠프촌 등 시 전역 수해현장 점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8/06 [21:15]

조광한 남양주시장, 시 전역 현장 점검 및 수해복구 진두지휘

6일, 화도읍 전원주택개발지 옹벽 붕괴 현장, 구암리 캠프촌 등 시 전역 수해현장 점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8/06 [21:15]

▲ 조광한 남양주시장 화도읍 옹벽붕괴 현장 방문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 침수된 삼패한강공원 방문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2일부터 연속 3일간 수해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작업을 직접 진두지휘한 데 이어 6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시 전역의 여러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조 시장은 6일 새벽부터 관내에 많은 비가 내림에 따라 안전기획관, 종합민원담당관 등 10여명의 관계 공무원과 함께 화도읍 마석우리 199-8번지 일원 전원주택개발지 옹벽 붕괴 현장과 홍수경보가 내려진 왕숙천 진관교, 왕숙천 범람에 따른 상습침수지역인 퇴계원 신하촌 마을 및 와부읍 삼패공원 및 둔치 주차장, 팔당댐방류현장, 조안면 물의정원, 화도읍 구암리 캠프촌을 방문했다.

 

먼저 집중호우로 옹벽이 일부 붕괴되고, 전신주 1동이 전복 된 화도읍 마석우리 199-8번지 일대 현장을 방문한 조 시장은 “마석우리 옹벽 붕괴 사고 역시 가곡리 산사태 사고처럼 가파른 경사를 개발하여 발생한 사고이다. 2019년에 경사도 18도 이상은 개발할 수 없도록 조례를 개정한 것은 매우 합당한 조치였고, 자연환경 보존과 재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산비탈의 무리한 개발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시장은 홍수 경보가 내려진 왕숙천 진관교와 퇴계원 신하촌 마을을 방문해 왕숙천 수위와 하천 시설물을 점검하였고, 팔당댐 방류량의 증가로 일부가 물에 잠긴 삼패한강공원으로 이동해 침수로 인해 떠내려 온 쓰레기를 신속하게 제거 할 것을 지시했다.

 

▲ 조광한 남양주시장 팔당발전소 방문 댐운영현황 점검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이후 팔당수력발전소로 이동해 박승철 소장으로부터 집중호우에 대비한 댐 운영현황을 확인했으며, 박승철 소장은 “현재 팔당댐은 수문 전체 15개 중 12개를 개방해 초당 1만 6천톤을 방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팔당댐 방류량의 증가로 저지대는 물에 잠겼고, 조금 높은 지대에 위치한 삼패 공원도 일부가 침수돼 걱정스런 마음에 소장님을 직접 뵙고, 현재 댐 운영 상황을 듣고 싶어 찾아왔다.”고 말하며, “팔당댐 최대 방류량이 초당 2만 6천톤인데, 아직 여유가 있다는 소장님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조금 놓인다. 계속해서 운영에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조광한 남양주시장 조안면 물의정원 방문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 화도읍 구암리 캠프촌 현장 방문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이어서 조안면 물의 정원으로 이동해 침수상황을 살피고 침수지 출입통제를 실시하라고 지시하고, 마지막으로 점검에 나선 화도읍 구암리 캠프촌에서는 하천이 범람해 위급했던 상황에 많이 놀란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으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관계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지난 31일부터 6일 오전까지 남양주시의 평균 누적 강우량은 327mm로, 특히 3일에는 115mm의 강한 폭우가 쏟아져 주택과 도로, 농경지 일부가 침수되고 토사가 유출 되는 등 사유시설 50여 건, 공공시설 20여개소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시는 피해현황을 조사하고,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펼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화보]유아(YooA), “데뷔 전부터 오마이걸 잘 될 거라는 확신 있었다”
1/6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