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급류 속 아이 구한 경찰관 모범시민 표창

살신성인 경찰관의 행동이 한생명을 살렸다!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소속 고진형 경장과 홍준일 경위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8/10 [11:37]

안병용 의정부시장, 급류 속 아이 구한 경찰관 모범시민 표창

살신성인 경찰관의 행동이 한생명을 살렸다!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소속 고진형 경장과 홍준일 경위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8/10 [11:37]

▲ 안병용 의정부시장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고진형 경장 표창수여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안병용(좌측 4번째) 의정부시장,황범순(좌측 2번째) 부시장,고진택(좌측 첫번째) 자치행정국장 및 관계직원들 모범 경찰관 표창 축하 기념촬영 모습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의정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폭우로 수위가 높아진 중랑천에서 떠내려가던 어린이를 구조한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소속 경찰관 고진형 경장과 홍준일 경위에게 모범시민 표창장을 수여했다.

 

고 경장과 홍 경위는 8월 5일 오후 4시 30분경 장암동에서‘아이가 없어 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주변 수색 중, ‘어떤 아이가 물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신고를 추가 접수하고 인상착의를 확인한 결과 동일 인물로 확인되어 신속히 중랑천으로 이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고 경장은 유속이 빠른 중랑천 중간 지점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대며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있는 아이를 발견하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 없어 중랑천으로 뛰어 들어가 아이를 물 밖으로 구조하여 심폐소생술 실시 후 병원으로 후송 조치하여 아이의 생명을 구해냈다.

 

고 경장은 “병원으로 실려 간 아이가 무사해 천만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기꺼이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위기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해 준 용기 있는 행동이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경기도에 경기도민상(도지사 표창)도 건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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