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주말 잊은 코로나19 차단 긴급대책회의 개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8/23 [18:07]

안병용 의정부시장, 주말 잊은 코로나19 차단 긴급대책회의 개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8/23 [18:07]

▲ 안병용 의정부시장 2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대책회의 주재 모습(사진제공=안병용페이스북)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의정부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대책회의 모습 (사진제공=안병용페이스북)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의정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의정부시(안병용 시장)는 코로나19 차단 총력 대응을 위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안병용 의정부시장 주재로 23일(일)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서울.경기지역의 급증하는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의정부시는 전체 교회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시청 직원 40개과 240명으로 편성된 점검반이 관내 485개 교회를 대상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교회 방역 강화 조치 시행에 따른 비대면 예배 진행여부,온라인 예배 시 핵심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교회 방역 강화조치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하는 교회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집합금지 행정조치하고 위반 시 고발 조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급격하게 늘어나는 매우 심각한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 며 "모든 고위험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및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시민들께서는 격상된 방역수칙을 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19 감염 급증으로 엄중한 위기 상황에 경각심을 갖고 교회에서는 대면예배 금지등 격상된 핵심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하여 말했다.

 

의정부시재난안전대책본부 23일 오전10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확진자 총105명이며 사망3명, 완치69명,치료중33명이다. 경기도는 '마스크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발동중이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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