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행안위원장 3차 특별재난지역선포 환영!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8/26 [08:41]

서영교 행안위원장 3차 특별재난지역선포 환영!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8/26 [08:41]

▲ 서영교 행안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랑구갑)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8월 초부터 시작되었던 긴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 지원 대책 일환으로 국회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서울 중랑갑,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시·군·구 20개와 읍·면·동 36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 7일 중부지방 7개 시군, 8월 13일 남부지방 11개 시군 등 호우 피해가 극심한 18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데 이어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읍·면·동단위까지 세밀히 조사하여 추가 선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새로 추가된 시군구는 충남 금산군·예산군, 광주 북구·광산구, 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순창군 등 20곳이 포함 되고, 읍·면·동단위로는 경기 용인시 백암면·원삼면 등 36곳이 지정됐다.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은 지난 8월 13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함께 용담댐 방류로 인해 농가피해와 작물피해가 극심한 충남 금산군 수해현장을 방문하여 주민께 위로 말씀을 전하며, 추가재난지역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은 지난 10일 행안위 차원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여야 회의를 직접 주재한 자리에서 재난지원금 현실화와 특별재난지역 추가선포 등 협의한 내용을 당·정·청 회의에서 적극적으로 언급했다.

 

서영교 행안위원장은 생계구호 차원의 각종 공공요금 감면 지원 등에 그칠 것이 아니라, 농민들에 대한 심리적 보상과 농작물 피해 처리 등 다양한 해결 과제를 행안위 차원에서 적극 대응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재난 관련 공무원과 순직한 소방관, 경찰관들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개시·군·구

 

(3차, 8.24) 광주 북구 광산구, 경기 이천시 연천군 가평군, 강원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충북 영동군 단양군, 충남 금산군 예산군, 전북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순창군, 경남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36개 읍·면·동

 

(3차, 8.24) (광주) 남구 효덕동 대촌동, 동구 학운동 지원2동, 서구 유덕동 서창동, (대전) 동구 중앙동, (경기) 용인시 백암면 원삼면, 포천시 이동면 영북면, 양평군 단월면, (강원) 홍천군 홍천읍 화촌면, 춘천시 동면 남면 남산면, 영월군 영월읍 남면, (충북) 진천군 진천읍 백곡면, 옥천군 군서면 군북면, 괴산군 청천면 (전북) 임실군 성수면 신덕면, 고창군 아산면 공음면 성송면, (전남) 광양시 진월면 다압면, 순천시 황전면, (경북) 봉화군 봉성면 소천면, (경남) 의령군 낙서면 부림면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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