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태풍 ‘하이선’ 북상 대비 긴급 대책회의

‘7일 오전 9시부터 21시까지’ 구리시 영향, 외부활동 자제 당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9/06 [19:38]

안승남 구리시장, 태풍 ‘하이선’ 북상 대비 긴급 대책회의

‘7일 오전 9시부터 21시까지’ 구리시 영향, 외부활동 자제 당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9/06 [19:38]

▲ 안승남 구리시장 태풍 '하이선' 북상 대비 긴급대책회의 주재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안승남 구리시장 태풍 '하이선' 북상 대비 긴급대책회의 주재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6일 국무총리 주재 영상회의 종료 후 안승남 시장 주재로 재난 담당 부서장, 태풍 관련 부서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대비 긴급 대책회의 및 대형 공사장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승남 시장은“예보된 태풍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시 재난 대응 매뉴얼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며“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지역에 최대한 빨리 사전 안전조치를 실시해 줄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선제적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고 관내 재해 취약 지역 등 현장을 직접 찾아 인명 피해 제로화에 철저를 기하고,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제10호 태풍‘하이선’은 7일 새벽 제주도와 규슈 사이를 지나 오전 9시 부산 동쪽 80km 해상까지 근접한 뒤 동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고 올라가다가 8일 오전 청진 북북동쪽 부근 육상에서 점차 소멸할 전망이다. 수도권(구리시) 영향은 7일 오전 9시부터 21시까지로 태풍의 이동 시간과 지점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태풍이 내륙에 상륙하지 않고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긴 하지만 지난 2일 지나간 제9호 태풍‘마이삭’보다 중심기압이 낮아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민·관 및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이번 태풍이 우려되는 것은 강풍과 폭우이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기상 상황에 따라 태풍 국민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특히 7일에는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며,“상가 주변 입간판 및 불법 현수막을 철거해 시민들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등 재해 예방에 철저하게 준비할 것”임을 밝혔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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