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코로나 예방 유모차 소독기 설치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9/08 [14:29]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코로나 예방 유모차 소독기 설치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9/08 [14:29]

▲ 유모차 소독기 이용하는 양주시민 (사진제공=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광이)는 영유아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센터 내 유모차 소독기(살균기)를 설치해 운영한다.

 

센터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낮은 영유아의 건강 보호를 위해 주기적인 살균 세척이 어려운 유모차, 카시트, 보행기, 대형 장난감 등 육아용품을 소독할 수 있는 소독기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소독기는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자외선을 이용해 소독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살균·소독하고 미세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기기 내부에 안전장치가 장착돼 있어 영유아 자녀가 있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모차 소독기를 이용한 부모는 “유모차나 카시트 등 부피가 큰 육아용품을 통째로 넣어 소독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세탁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이 센터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면역기능이 약한 영유아가 가장 많이 접촉하는 육아용품을 깨끗이 소독할 수 있는 소독기를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과 영유아 안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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