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마, 청춘챌린지’는 불투명한 미래, 치열한 경쟁과 비교 속에서 움츠러든 청년들에게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지난달 4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박석윤 운영위원장은 전날 캠페인에 참여한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의 지명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다음 챌린지 주자로는 구리시 새마을회 곽경국 회장,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신재옥 관장, 윤호중 국회의원 이강일 보좌관을 지목했다.
박석윤 운영위원장은 “내일의 주역이 될 청년들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하여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청년정책 조례 및 정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박석윤 운영위원장은 ‘구리시 청소년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구리시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등을 대표발의하는 등 구리시 청년정책 연구에 힘쓰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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