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부대 가족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차단 총력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9/12 [12:07]

포천시, 군부대 가족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차단 총력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9/12 [12:07]

▲ 박윤국 포천시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회의 주재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포천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회의 모습(사진제공=포천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포천=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포천시는 12일 최근 영북면에 거주하는 군인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른 역학조사 결과 등 조치사항에 대해 밝혔다.

 

포천시는 확정 판정 즉시 확진자 동선을 파악해 소독을 실시하고, 역학조사 결과 지역 내 다른 밀접접촉자는 없다고 말했다.

 

▲ 박윤국 포천시장 코로나 현장 선별진료소 방문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군 당국은 즉시 확진자 거주 세대를 포함, 해당 동 전 세대(191세대)를 코호트 격리 조치에 들어가고 이외 세대는 코호트 격리에 준하는 외부 출입을 자제하는 조치를 취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코로나19 극복에 민관군이 동참하여 감염병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해당 부대 영내 전파 및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되나 전 행정력을 집중해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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