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스웨덴 헤뤼다시와 온라인 자매결연 협정 체결

남양주시, 도시외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0/06 [19:24]

조광한 남양주시장, 스웨덴 헤뤼다시와 온라인 자매결연 협정 체결

남양주시, 도시외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0/06 [19:24]

▲ 조광한(좌측 4번째) 남양주시장 스웨덴 헤뤼다시와 온라인 자매결연 협정 체결 기념촬영 모습(사진설명 좌측부터 정영훈 주한스웨덴 상공회의소 부회장, 요한 천 비즈니스스웨덴 대표, 엘레노어 칸테르 주한 스웨덴 부대사,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도재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온라인 화상대면 방식으로 스웨덴 관계자와 얘기하고 있는 조광한(좌측) 남양주시장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6일 정약용도서관 3층 컨퍼런스룸에서 스웨덴 헤뤼다시와 온라인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조광한 남양주시장, 엘레노어 칸테르 주한 스웨덴 부대사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페르 보르베리 헤뤼다시장 및 헤뤼다시 관계자들과 온라인 화상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매결연 협정 체결을 축하하기 위해 이정규 주스웨덴 한국대사가 축하영상을 보냈으며,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는 온라인으로 체결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조광한 시장은 “두 도시가 양 국의 신도시개발 프로젝트 수용도시라는 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향후 신도시개발 협력 사업과 공무원 상호파견 등의 교류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을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 또한 헤뤼다시의 란드버트쇠드라 프로젝트가 진심으로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페르 보르베리 헤뤼다시장은 “가까운 미래에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어 교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화답했다.

 

체결식에 이어 정약용도서관 1층에서 자매결연을 기념한 스웨덴 특별 도서전이 개최되어 두 도시 간 자매결연에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스웨덴 헤뤼다시는 신도시개발 프로젝트인 란드버트 쇠드라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도시로 3기 신도시 왕숙지구 개발을 진행 중인 남양주시와 공통점이 있어 앞으로 펼쳐질 두 도시의 상생적 협력관계가 기대된다”며 “시는 이번 자매결연 협정 체결을 시작으로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의 다른 지역과의 교류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행정, 경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인적·물적 교류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브레아시와 온라인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오는 10월 16일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포트리자치구와 온라인 자매결연 협정체결을 준비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온택트 방식을 통한 해외 도시들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Reporter Ha In-gyu = Namyangju (mayor Kwang-han Jo) signed an online sisterhood agreement with Heruda City, Sweden at the conference room on the 3rd floor of Jeong Yak-Yong Library.

 

The signing ceremony was held in an online, face-to-face manner with Mayor Per Borberg Heruda and officials from Heruda city, with a minimum number of people attending, including Mayor Namyangju Cho Kwang, who took into account the situation of Corona 19, and Swedish vice president Eleanor Canter.

 

To congratulate the signing of the sisterhood agreement, Korean Ambassador Lee Jung-gyu Joosweden sent a congratulatory video, and Swedish Ambassador Jakob Hallgren attended the signing ceremony online and delivered congratulations.

 

Mayor Kwang-han Jo said, “The potential for development is endless in that the two cities are the receiving cities for new city development projects in both countries, and we intend to overcome the corona pandemic together through exchanges such as new city development cooperation projects and mutual dispatch of public officials in the future. We also sincerely hope that the Landbert Sodra project in Herudacity will be successful.”

 

In response, Mayor Per Borberi Heruda responded, "I hope that the situation of Corona 19 will end in the near future and exchanges will proceed in earnest."

 

Following the signing ceremony, a special Swedish book fair was held on the first floor of the Jeong Yak-Yong Library to commemorate the sisterhood relationship, adding meaning to the sisterhood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ities.

 

A city official said, “Sweden Heruda city is a city where the Landbert Sodra project, a new city development project, is in progress, and it has something in common with Namyangju, which is developing the 3rd new city Wangsuk, so we are looking forward to a win-win partnership between the two cities in the future.” “With the signing of this sisterhood agreement, the city plans to lay the foundation for exchanges with other regions of Northern Europe including Sweden, and promote practical human and material exchanges and cooperation projects in various fields such as administration, economy, and sustainable smart city development. ”Said.

 

On the other hand, the city signed an online friendship exchange agreement with Breash, Orange County, California, USA on the 23rd of last month, and prepares to sign an online sisterhood relationship with the Fort Lee Autonomous District of Bergen County, New Jersey, USA on October 16th. In preparation for this, we are continuing to communicate with overseas cities through the on-tact method.


Reporter Ha In-gyu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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