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선제적 검사로 바이러스 전파차단 나서

코로나19 감염 증상 유형 등 담은 포스터 제작 등 선제적 대응 나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0/06 [19:52]

중랑구, 선제적 검사로 바이러스 전파차단 나서

코로나19 감염 증상 유형 등 담은 포스터 제작 등 선제적 대응 나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0/06 [19:52]

▲ 코로나19 선별검사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감기와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증상이 유사해 자의적 판단보다는 정확한 선별검사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구민 건강 지키기에 두 팔을 걷어 올렸다. 구는 지난 1월 30일부터 9월 29일까지 지역 내 병·의원에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의뢰한 환자를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실시 한 결과 감염률이 4.9%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중랑구보건소에서 지난 8개월간 실시한 코로나19 선별검사 대상자의 감염률 1.1%에 비해 약 5배나 높은 것으로 구는 감기나 독감 증세로 병원이나 약국을 찾는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적극 권유해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할 방침이다.

 

중랑구보건소 김무영 보건소장은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29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44명의 증상 유형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발열이 53%, 근육통이 37%, 기침이 34%, 인후통이 25%로 나타나 일반 감기, 독감과 매우 비슷한 증상을 보여 감기로 착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코로나19 환자가 감기에 걸린 것으로 착각 지역 내 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의료기관의 코로나19 검사 권고 환자에 대해 선별검사를 받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선별검사 안내 포스터 관내 약국에 부착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먼저, 코로나19 선별검사 안내 포스터 2,000부를 제작, 지역 내 병·의원 520개소, 약국 180개소 등 총 700개소에 배부했다. 특히, 이번에 배부된 포스터는 자체 제작한 포스터로 코로나19 감염 증상 유형, 병의원에서 코로나19 선별검사 권고 받은 환자에 대한 감염확률, 중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위치 및 운영시간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코로나19 재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환절기 감기환자의 증가로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다.”며, “가벼운 호흡기질환이라도 코로나19가 의심되면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중랑구는 출장 검사반을 구성해 주야간 보호시설 이용 어르신 3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검사결과에 따라 방역조치를 시행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Jungra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Province) Reporter Ha In-gyu = As the weather is getting colder, there are voices of concern about the twin demic, where a cold and Corona 19 are simultaneously prevalent. In particular, the symptoms are similar, so it is more important to keep your health through accurate screening tests rather than arbitrary judgment.

 

Jungnang-gu (Gu Mayor Ryu Gyeonggi) raised his arms to protect the health of residents. Gu revealed that the infection rate was 4.9% higher as a result of conducting self-investigation of patients who requested the Corona 19 screening test at local hospitals and clinics from January 30 to September 29.

 

This is about 5 times higher than the infection rate of 1.1% of the corona 19 screening test conducted by the Jungnang-gu Public Health Center for the past 8 months, and it is actively recommended for patients who visit hospitals or pharmacies with symptoms of cold or flu to promote the spread of Corona 19 in the region. It is a policy to prevent.

 

Kim Moo-young, head of the Jungnang-gu Health Center, said, “The analysis of the symptom types of 144 corona19 confirmed patients that occurred from August 13 to September 29 shows that fever was 53%, muscle pain 37%, cough 34%, sore throat 25 It is expected that many people are mistaken for a cold because they show symptoms very similar to common colds and flu.”

 

Goo said that he is actively promoting the screening tests for patients recommended for corona 19 testing by medical institutions, fearing that corona 19 patients with respiratory symptoms may be spreaders in areas that are mistaken for catching a cold.

 

First, 2,000 copies of the Corona 19 screening guide poster were produced and distributed to a total of 700 locations, including 520 hospitals and clinics in the region, and 180 pharmacies. In particular, the poster distributed this time is a self-produced poster that contains information on the types of symptoms of Corona 19 infection, the probability of infection for patients who have been recommended for corona 19 screening tests in hospitals, and the location and operating hours of the Jungnang Health Center screening clinic. It is expected to be of great help in prevention.

 

"There is high concern about the spread of Corona 19 in the region due to the increase in cold patients during the season," said Ryu Gyeonggi-do, head of Jungnang-gu. "If you suspect Corona 19 even with a mild respiratory disease, I urge you to visit a screening clinic." .

 

On the other hand, Jungnang-gu organized a business trip inspection group to conduct a full-scale corona 19 inspection from last August for 340 elderly people using day and night protection facilities, and take preemptive measures such as quarantine measures according to the test results. It is gaining popularity.


Reporter Ha In-gyu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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