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윌러드 벌러슨 3세 신임 미8군사령관과 환담

이재명 자사,13일 경기도청서 신임 미8군사령관 만나 “상호존중과 배려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성숙한 한미동맹 만들어야”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0/13 [19:04]

이재명 경기도지사, 윌러드 벌러슨 3세 신임 미8군사령관과 환담

이재명 자사,13일 경기도청서 신임 미8군사령관 만나 “상호존중과 배려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성숙한 한미동맹 만들어야”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0/13 [19:04]

▲ 이재명(좌측) 경기도지사 윌러드 벌러슨 3세 신임 미8군사령관과 환담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이재명(좌측) 경기도지사 13일 경기도청 방문한 윌러드 벌러슨 3세 신임 미8군 사령관에게 취임 축하선물 전달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도청에서 지난 2일 취임한 윌러드 벌러슨 3세(Willard M. Burleson III) 신임 미8군사령관과 만나 “한미동맹이 성숙하게 발전될 수 있도록 상호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작은 문제부터 차근차근히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벌러슨 사령관에게 한국인의 진취성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고구려 수렵도’를 새긴 도자기 판을 취임 축하선물로 건네며, 앞으로 경기도와 주한미군 간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자는 뜻을 전했다.

 

특히 양 측은 코로나19 대응부터 미군 공여지 반환 문제, 최근 발생한 미군장갑차 추돌사건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사안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자는데 공감했다.

 

이 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에 한미동맹의 도움이 매우 컸다. 한국에게 미국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처럼 미국 역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존재일 것”이라며 “지금까지 잘 형성돼 온 동맹이 앞으로 좀 더 합리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특히 출국 전 사전검사(PCR) 실시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주한미군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관련 정보 공유와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북부에 미군 공여지들이 상당이 많이 있고 반환절차와 관련해 시군들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구체적인 문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해 나가길 희망한다”는 뜻도 전달했다.

 

이에 벌러슨 사령관은 “말씀하신대로 작은 문제부터 섬세하게 다가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해결해야하고 논의할 부분이 많다”며 “협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경기도와 미8군사령부는 지난해 12월 ‘한미협력협의회(KAPC)’ 구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긴밀한 소통을 통한 우호관계 증진과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공동으로 힘쓰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도는 미군 장병과 가족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꾀하기 위해 한국어·역사·문화 강좌, 안보문화체험, 한미친선 교류협력사업, 주한미군 굿네이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경기도, 주한미군, 평택시, 외교부 등이 참여하는 ‘주한미군 코로나19 대응 워킹그룹’을 결성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전문)입니다.Below is an English article (full text)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rake News, Northeastern Gyeonggi) Reporter Ha In-gyu = Gyeonggi Governor Lee Jae-myeong met with the new US 8th Commander Willard M. Burleson III, who took office on the 2nd at the Gyeonggi Provincial Office on the 13th, and said, “Let's cooperate step by step from small issues based on mutual respect and consideration so that we can do it.”

 

On this day, Governor Lee handed a porcelain plate inscribed with the ‘Goguryeo Hunting Island’, which symbolizes the initiative and dynamics of Koreans, as a gift for inauguration as a congratulatory gift to Commander Burlerson.

 

In particular, both sides agreed to talk openly about a wide range of issues, from the response to Corona 19 to the issue of returning US military donated sites to the recent US armored car crash, and to continue in-depth discussions in the future.

 

Governor Lee said, “The help of the ROK-US alliance has been very great in the development of Korea today. Just as relations with the United States are important to Korea, the United States will be very important to Korea,” he said. “I hope that the alliance that has been well formed so far will grow and develop more rationally.

 

In particular, Governor Lee expressed his appreciation for the efforts of the USFK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such as conducting a pre-examination (PCR) before departure, and emphasized, "Let's try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by sharing related information and quick and powerful response." .

 

In addition, he said, “There are a lot of donated sites for the US military in the northern part of Gyeonggi-do, and the city and military are complaining of various difficulties in relation to the return procedure,” he said. “I hope to discuss specific issues in depth in the future.”

 

In response, Commander Burlerson said, “As you said, I think it is necessary to approach the small issues in detail. There are many areas to be resolved and discussed in the future,” he replied, saying, “We will actively cooperate in areas that require cooperation.”

 

Gyeonggi Province and the US 8th Army Command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to form the'Korea-American Cooperation Council' (KAPC) in December last year, and promised to work together to further strengthen friendly relations and mutual cooperation through close communication. have.

 

In this regard, the province promotes various projects such as Korean language, history and culture lectures, security and culture experiences, Korea-US friendship exchange and cooperation projects, and the USFK Good Neighbor Program to help US soldiers and their families adjust to Korean society and to cooperate with the local community. In progress.

 

Recently, the “USFK Corona 19 Response Working Group”, in which Gyeonggi-do, US Forces Korea, Pyeongtaek City, and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participated, has been formed to conduct close consultations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and resolve current issues.


Reporter Ha In-gyu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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