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장재난본부, 다중이용업소 화재 전년 동기 대비 42.9% 감소

사회적 거리두기, 모임 자제 등 코로나19에 따른 다중이용업소 이용감소 영향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7:46]

경기도북부소장재난본부, 다중이용업소 화재 전년 동기 대비 42.9% 감소

사회적 거리두기, 모임 자제 등 코로나19에 따른 다중이용업소 이용감소 영향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0/15 [17:46]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전경 (사진제공=경기도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올해 3분기(7~9월) 음식점·목욕탕 등 경기북부 다중이용업소 화재 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42.9% 가량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다중이용업소 이용객들이 감소함에 따라, 화재 건수 역시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올해 3분기 경기북부 지역 다중이용업소 화재 건수(음식점, 목욕탕,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게임제공업장, 고시원)는 총 32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화재 건수 56건 보다 24건이 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 다중이용업소 화재가 5.9% 감소한 것 보다 더 큰 폭으로 줄은 셈이다.

 

재산피해 역시 전년 3억4,790여 만 원에서 올해 7,550여만 원으로 78%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명피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없었다.

 

특히 일반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93.8%(30건)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집합제한시설에 해당했던 노래연습장이나 유흥주점, 게임(PC) 제공업장 등의 경우 화재비율이 6.2%(2건)에 불과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이 53.1%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이어 부주의(25.0%)·기계적 요인(18.8%)·방화(3.1%) 순으로 조사됐다.

 

최준 대응과장은 “3분기에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 현상을 보여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모임자제 등의 여파로 다중이용업소 화재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다만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가을철에 접어든 만큼, 방심은 금물”이라고 밝혔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전문)입니다.Below is an English article (full text)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Reporter In-gyu Ha = Gyeonggi-do Northern Fire & Disaster Headquarters (Head of Headquarters In-Jae Jo) analyzed the number of fires at restaurants and public baths in the northern part of Gyeonggi Province in the third quarter of this year (July to September), about 42.9%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It was announced on the 15th that it had decreased.

 

It seems that the number of fires has also decreased as the number of users of multi-use businesses decreased due to the strengthening of social distancing due to the spread of Corona 19 in the metropolitan area.

 

In the third quarter of this year, the number of fires at multi-use businesses in the northern part of Gyeonggi Province (restaurants, bathhouses, entertainment pubs, danran pubs, singing practice areas, game providers, and Gosiwon) totaled 32, down 24 from 56 fires in the same period last year.

 

In the same period, the number of fires in multi-use establishments nationwide decreased by more than 5.9%.

 

Property damage also decreased by 78% from 347.9 million won in the previous year to 75.5 million won this year. There was no human injury as in last year.

 

In particular, fires in general restaurants accounted for 93.8% (30 cases), and in the case of singing practice areas, entertainment pubs, and game (PC) providers, which were restricted to groups, the fire rate was 6.2% (2 cases). It was only.

 

By cause of fire, electrical factors accounted for more than half with 53.1%, followed by carelessness (25.0%), mechanical factors (18.8%), and fire prevention (3.1%).

 

"It is analyzed that fires in multi-use establishments decreased in the aftermath of strengthening social distancing and refraining from meetings, as Corona 19 showed re-proliferation in the metropolitan area in the third quarter." As we have entered this high autumn season, we must not be vigilant.”

 


Reporter Ha In-gyu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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