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민복진미술관 개관 앞두고 '민복진 존’ 조성

조각공원 내 16점 선공개를 통한 소장품 공유의 장 마련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0/17 [16:04]

양주시, 민복진미술관 개관 앞두고 '민복진 존’ 조성

조각공원 내 16점 선공개를 통한 소장품 공유의 장 마련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0/17 [16:04]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조각공원 내 '민복진 존'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조각공원 내 한국 구상조각의 거장 민복진 존(zone)을 조성했다.

 

이는 내년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의 야외 전시 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장욱진미술관 조각공원 일부를 민복진 조각가의 대형작품 전시장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조각공원에는 지난 2015년 민복진이 생전에 양주시에 기탁하고 2016년 유족이 기증 확정한 작품 421점 중 대표작 ‘가족’을 비롯한 16점의 작품을 전시됐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에 휴관한다.

 

광화문 네거리의 청동 조각 ‘가족’으로 친숙한 고(故) 민복진(1927~2016)은 경기도 양주 출신 조각가로 홍익대학교 조각과에 재학 중인 1954년 27세 나이로 ‘제2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입선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1979년에는 프랑스 그랑팔레의 ‘르 살롱’ 展에서 ‘염’이라는 작품으로 한국인 최초 금상을 수상해 한국 조각계의 큰 족적을 남겼으며 1996년 대한민국 문화훈장(옥관)을 수상하는 등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국 근현대 구상조각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발돋움했다.

 

시 관계자는 “누구보다 따스한 시선으로 가족과 인간을 바라본 민복진의 작품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특별한 관람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민복진미술관 건립을 통해 장욱진미술관과 함께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두 거장을 품은 양주시는 명실상부 경기북부 미술문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민복진 조각가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을 건립 중이며 연면적 779.95㎡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1층 기획전시실과 2층 개방형 수장고 형태의 상설전시장을 구축해 내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전문)입니다.Below is an English article (full text)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Reporter Ha In-gyu = Yangju City (Mayor Seong-ho Lee) created a zone of Bok-jin Min, a master of Korean figurative sculpture in the Yangju City Jang Ukjin Museum of Art Sculpture Park.

 

This is a reorganization of a part of Jang Wookjin Art Museum's sculpture park into a large exhibition hall of Min Bokjin sculptor, as the need for an outdoor exhibition space of the Yangju Municipal Museum of Civil Bokjin, which is scheduled to open in the first half of next year, emerges.

 

In the Sculpture Park, 16 works, including the representative work "Family," were exhibited among the 421 works that Min Bok-jin donated to Yangju in 2015 and confirmed to be donated by the bereaved in 2016.

 

Viewing is available from 10 am to 6 pm and is closed every Monday.

 

The late Min Bok-jin (1927-2016), who is familiar with the bronze sculpture'family' at the intersection of Gwanghwamun, is a sculptor from Yangju, Gyeonggi-do. In 1954, she was attending the Department of Sculpture at Hongik University. His ability was recognized.

 

In 1979, it was the first Korean to receive the gold award for the work'Yum' at the exhibition'Le Salon' in Grand Palais, France, leaving a big mark in the Korean sculpture world. He has emerged as a master representing the modern and contemporary figurative sculptures of Korea.

 

A city official said, “I hope you will experience a special viewing that heals the daily life exhausted from Corona 19 with Min Bok-jin's work, who looked at the family and humans with a warmer gaze than anyone else. Yangju City, which has great masters, will become the center of art and culture in northern Gyeonggi Province.

 

On the other hand, Yangju City is building the Yangju City Civil Museum of Art to commemorate the artistic spirit of the Min Bok Jin sculptor. It has a total floor area of ​​779.95 m2 with 1 basement level and 2 ground levels. Is expected.

 


Reporter Ha In-gyu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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