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포트리자치구와 자매결연 협정 체결

하늘길이 막히면 랜선으로 만난다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0/17 [18:18]

남양주시, 포트리자치구와 자매결연 협정 체결

하늘길이 막히면 랜선으로 만난다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0/17 [18:18]

▲ 조광한 남양주시장 포트리자치구와 온라인 자매결연 협정 체결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16일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자치구와 온라인으로 자매 결연을 맺으며 미국 도시와 본격적인 교류의 시작을 알렸다.이로써 포트리자치구는 남양주시 역사에 미주대륙 최초의 자매도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 조광한 남양주시장 포트리자치구와 온라인 자매결연 협정 체결 모습(사진설명 좌측부터 박신환 부시장,조광한 시장,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이도재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박신환 부시장, 이도재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했으며, 미국 포트리자치구에서는 마크 J. 소코리치 시장과 마이클 사젠티의장, 홍은주 남양주시 국제협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자매결연 협정서를 체결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15일, 조광한 시장과 관계자들이 포트리자치구를 방문하여 우호교류 의향서를 맺으며 교류 가능성을 열었고,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도시교류 시작의 신호탄을 쐈다.

 

조광한 시장은 “포트리자치구는 미국 최대 경제도시인 뉴욕과 매우 근접해 있고, 한인 시의원과 경찰 등 한인들의 입지가 높아 앞으로 남양주와의 교류 협력이 기대되는 도시이다.”

 

또한, “뉴저지주 내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어 공무원 파견, 관내 기업의 미국 진출,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약이 있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남양주- 포트리자치구 온라인 자매결연 협정식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이에 마크 J. 소코리치 시장은 “코로나19로 올해 남양주시 내방 계획이 잠정 연기되어 아쉬웠으나 온라인으로나마 안부를 나누며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영광이다. 공무원 파견에 관한 협의가 순조롭게 추진되어 하루 빨리 교류가 진행되길 바라며, 파견 기간 동안 미국 지방자치 정책과 사업에 대한 다양한 업무경험을 배우고 돌아가길 소망한다.”라고 화답했다.

 

시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공무원 파견을 추진해 이 과정에 습득한 정책 노하우를 3기 신도시 준비에 적극 반영하고,‘뉴욕코리안퍼레이드(New York Korean Parade)’에 관내 기업이 참여하는 등 미국과의 통상교류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주와 유럽과의 교류는 새로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각 도시마다 교류 콘셉트를 확실히 하고 그에 걸맞은 남양주 도시 외교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3일 미국 브레아시와 우호도시 협정을 이달 6일에는 스웨덴 헤뤼다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맺었다. 이번 미국 포트리자치구와의 자매결연을 끝으로 올해 계획한 국제교류협력 체결식을 모두 온라인으로 마쳤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 입니다.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Reporter Ha Ingyu = Namyangju City (Mayor Kwanghan Jo) signed an online sisterhood relationship with Fort Lee Autonomous District, New Jersey, USA on the 16th, to announce the beginning of full-scale exchanges with American cities. It was named as the first sister city in the Americas.

 

Mayor Jo Gwang-han, Chairman of Namyangju City Council Lee Chul-young, Vice Mayor Park Shin-hwan, and Vice Chairman Lee Do-jae of Namyangju City Council attended the event held at Jeong Yak-Yong Library. While attending, they signed an online sisterhood agreement.

 

On November 15 last year, Mayor Jo Gwang-han and related officials visited Fort Lee Autonomous District and signed a letter of intent for friendship exchange, opening up the possibility of exchange, and through this sisterhood relationship, the start of urban exchange was sparked.

 

Mayor Jo Kwang-han said, “Portri Autonomous Region is very close to New York, the largest economic city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presence of Koreans such as Korean city councilors and police is high, so exchange and cooperation with Namyangju is expected in the future.”

 

In addition, he said, “We hope that the city will be selected as a good city to live in in New Jersey, and it will be active in various fields, such as dispatching public officials, companies entering the US, and youth exchange.”

 

In response, Mayor Mark J. Socorrich said, “It was regrettable that the plan for visiting Namyangju city this year was temporarily postponed due to Corona 19, but it is an honor to have a sisterhood relationship by sharing regards online. I hope that discussions on the dispatch of public officials will proceed smoothly and exchanges will proceed as soon as possible, and during the dispatch period, I hope to learn a variety of work experiences in US local government policies and projects and return.”

 


The city promoted the dispatch of public officials from the first half of next year, actively reflecting the policy know-how acquired in this process in the preparation of the third new city, and for trade exchange with the United States, such as the participation of local companies in the'New York Korean Parade'. It is also planned to be promoted.

 

A city official said, “As exchanges with the Americas and Europe are in a new stage, we plan to clarify the exchange concept in each city and show the city diplomacy in Namyangju.”

 

Meanwhile, on the 23rd of last month, the city signed a friendship city agreement with Breac of the United States and a sisterhood relationship with Heruda city, Sweden on the 6th of this month. After the sisterhood relationship with the US Fort Lee Autonomous Region, all of the international exchange and cooperation signing ceremony planned this year have been completed online.

 


Reporter Ha In-gyu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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